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6/14 23:46:02수정됨
Name   Regenbogen
Subject   내용추가)굴착기 기사 "물 뿌리던중 흙더미 주저앉더니 건물 무너져"
https://kongcha.net/news/24589
https://news.v.daum.net/v/20210612030028351

예상했지만 결국 돈이었군요.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학동 주택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공사비를 3.3m²당 약 28만 원에 계약했지만 하청사인 한솔기업은 10만 원, 재하청사인 백솔건설은 4만 원가량에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28만원짜리 공사를 4만원에 하는데 제대로 될리가 없겠죠. 건설업계 다단계 하청은 진짜 손봐야합니다. 만악의 근원이에요. 28만원에서 18만원이면 60% 꿀걱하는건 해도 너무하네.


—————————-

전체 금액중에 하도급으로 일부가 파트가 하청되었는지 전체 공사인지 불확실 하네요.

여친없음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섣부른 언행 죄송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627 정치민주당, 신문에 비판 칼럼 쓴 진보학자 검찰 고발 37 Blackmore 20/02/13 4513 4
36036 정치국책연구기관 4곳 “오염수, 국민건강 위협”…정부는 비공개 4 야얌 23/09/05 4513 1
11464 IT/컴퓨터삼성전자, 5G 기지국 통신장비 발표 April_fool 18/07/15 4513 0
16072 스포츠롯데가 야구 못한다고 ‘도선사’ 훈수까지 들어야 하나 11 Cascade 19/07/19 4513 0
20169 사회軍기강 잡아야할 법무관들, 밥먹듯 근태위반 10 작두 20/05/11 4513 0
27595 문화/예술"책 안 읽는 한국인"…성인 절반 이상 1년에 한 권도 안 본다 19 swear 22/01/15 4513 0
14798 경제20년 넘은 아파트가 6억.. 전셋값 하락 과연? 15 듣보잡3 19/03/07 4513 0
23246 정치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Schweigen 21/02/08 4513 0
20179 국제오바마 비방트윗만 하루새 '100건 넘게' 날린 트럼프 7 유럽마니아 20/05/11 4513 0
34259 사회대학생 과외교사 월급 상습 체불한 학원장 구속 1 탈퇴 23/04/15 4513 0
27605 사회'찐부자'들이 샤넬 안 사는 이유 24 구밀복검 22/01/16 4513 0
16854 사회"일요일엔 학원 쉬어야 할까"…2만3천여명 여론조사 내일 시작 10 우주최강귀욤섹시 19/09/19 4513 0
36310 정치세금 들여 개설한 청와대 유튜브…'구독자 7명' 15 매뉴물있뉴 23/10/09 4513 0
21207 방송/연예‘TV동물농장’ 유튜브, ‘뒷다리 파업’ 장애견 비하 영상 삭제 후 사과 7 swear 20/08/03 4513 0
30935 정치尹 "북핵 중단시 북미관계 정상화 지원..재래식 무기 군축 논의" 15 야얌 22/08/17 4513 0
32216 스포츠3점슛 '도사' 커리, 가상화폐 투자 '실패'...FTX, 파산 보호 신청 4 카리나남편 22/11/12 4513 0
16601 국제"얼마나 나가고 싶었으면"..돌 갈아 동물원 유리벽 깬 원숭이 4 grey 19/08/29 4513 0
22489 방송/연예넷플릭스, 백종원과 술 토크 `백스피릿` 제작 8 swear 20/12/04 4513 1
218 기타한전 원가 3년만에 까봤더니…적정이윤보다 5조 폭리 5 April_fool 16/09/27 4513 0
26074 경제토스, ‘타다’ 전격 인수…모빌리티 사업 진출 14 토비 21/10/08 4513 0
23771 방송/연예마침내 입 연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안이한 판단 반성… 역사왜곡 의도는 없어” 9 empier 21/03/28 4513 0
27103 경제 "이사비+복비만 주면 세입자 내보낼 수 있다?" 환호하는 집주인들 7 empier 21/12/22 4513 0
24032 사회법무부 변시 합격자 1706명 최종 결정에..변협 "무책임한 결정" 12 맥주만땅 21/04/22 4513 0
23009 사회동물 학대 의심받던 트럭 속 '경태', 명예 택배기사 됐다 16 Schweigen 21/01/19 4513 9
24290 사회여친 지키려던 20대에 '죽음의 발차기'…태권도 유단자 중형 2 쿠팡 21/05/20 451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