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주한미군이나 이번 C-17 얘기보다는 상원의원들 대만 방문과 미일의 대만 백신 지원에 집중해서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방한 후에 대만에서는 3시간 체류지만 상원의원들이 대만을 공식 방문한 것 자체가 중국의 심기를 많이 긁은 것 같습니다. 백신 지원으로 친중 여론을 좀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 것도 같은데.
Thank you to the #US for supporting #Taiwan in our time of need. Your vaccine donation will go a long way toward the health of the Taiwanese people, & serves as yet another symbol of our strong bilateral ties. pic.twitter.com/1JQDXHN0R4
중국은 외통수에 걸렸죠 이미...
가능성은 낮게 보지만 내년에 있을
베이징동계 올림픽 보이콧 얘기도 나오니까요
"IOC, 개최국 변경할 수 있어야"..베이징올림픽 보이콧 움직임 확산
https://news.v.daum.net/v/20210607115822917 그런다고 중국이 이제와서 주변국와의 관계를
180도 전환할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랬다간 자기네들 지지기반이 흔들릴테니까요
어쪌수 없는 문제입니다. 중국 자기네들이 벌인 문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