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때쯤 누군가 타진요법을 발의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용은 모르겠고...)

변호사분들이 첨삭해주실거애요.
으흠~ 으흠~

상대방이, 내 명예를 훼손해서 이미 얻었거나, 혹은 미래에 얻을 예정인 금전적 이익(유튜버 수익?)에 대해
미리 압류 가처분을 신청하거나
소송을 통해 그 이익을 빼앗아 오는 것이 가능한가요?
그런게 가능해야할것 같은 느낌도 좀 드는데.....;;;;;

잠재적 킴어준 ㅋㅋ

어째 이상한 사람들이 사건을 명확히 밝히는걸 흐리는 기분...

딴 얘기인데 그 당시 방영했던 타진요랑 왓비컴즈 다큐는 명작이였던 걸로 기억핮니다

유튜브에서 저런x들 방송을 다 노딱 붙이고 심해지면 영정을 때려야 좀 덜할텐데

선처를 안 구해야 돈이 더 벌리니까요. 벌금형 나오면 구독자들이 벌금 대신 내줄거고 징역 살면 훈장이 되겠죠.

저런 인간들도 문제지만 저런 인간들한테 돈 갖다 바치는 멍청이들이 차고 넘치는게 문제죠.

노딱 붙여도 소용 없어요. 수퍼챗으로 벌고 계좌 후원금으로 더 많이 벌거든요.

기사의 제목도 혼란을 가중하는 것 같습니다.

구아앙아아앙아아아악 ㅠㅠㅠ

바다 건너 외국인들은 지구평면설이니 51구역이니 음모론 스케일도 큰데, 우리나라는 어째 한두사람 붙들고 괴롭히는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