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30 21:32:08
Name   Regenbogen
Subject   [영상] 이준석 "5·18 민주화운동, 민주화 역사 속 가장 처절했던 저항"
https://news.v.daum.net/v/20210530210112492?x_trkm=t

이준석 후보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당원이 우리 당원의 0.8%밖에 되지 않는다는 부끄러운 데이터가 공개됐다"며 "비겁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경 보수층이 목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그들이 주장하는 음모론과 지역 비하, 지역 차별에 맞서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제 적극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상황에 대한 인식은 정확한데 과연... 앞으로 지켜보고 싶네요. 여튼간에 김웅도 확 치고 올라와야 하는디... ㅜㅜ



9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004 게임젠지가 보여준 게임단의 품격 3 Aftermath 18/12/23 4422 0
9708 과학/기술치매 연구개발에 1조 예산 투입…과기부, 첫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25 4422 0
9609 스포츠'906만 관광도시' 순천의 참신한 발상 "우리 라이벌은 프로야구" 8 알겠슘돠 18/04/21 4422 0
9197 스포츠K리그 인기, 수원에서 고이 잠들다 4 알겠슘돠 18/04/09 4422 0
9040 경제환율 이면합의설에 당국 개입못해.. 달러 1050원대까지 추락 11 이울 18/04/03 4422 0
8814 사회'미투플레인을 멈춰주세요' 12 레지엔 18/03/24 4422 3
6324 방송/연예'미슐랭 스타' 고든램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첫 韓 예능 4 Beer Inside 17/11/15 4422 0
6126 과학/기술중국, 택배 박스만 1초에 1000개.. 1년이면 중국 땅이 덮인다 5 Beer Inside 17/10/31 4422 0
4447 의료/건강간호사가 몸종인가요? 모욕ㆍ성희롱ㆍ폭언ㆍ비정규직 설움까지 7 Beer Inside 17/08/08 4422 0
2620 사회'성범죄자' 로만 폴란스키, 美사면 없다 '강경' 15 은머리 17/04/05 4422 0
1601 기타바이엘 아스피린 500mg, 용출률 저하로 리콜 13 Beer Inside 17/01/16 4422 1
1385 방송/연예유재석, 영예의 '대상' 수상!! '모든 국민 여러분이 꽃길을 걷는 그런 한 해 됐으면' 6 하니n세이버 16/12/30 4422 4
37223 정치"전두환 아니냐"…이준석 '선거 지휘권' 위임에 이낙연 반발 18 매뉴물있뉴 24/02/19 4421 0
37167 정치윤 대통령, 참모진과 노래로 설 인사…김 여사는 빠져 9 과학상자 24/02/08 4421 0
36316 경제“자식들 못 믿겠다” 직접 나선 이명희 회장... 신세계그룹의 향방은 14 양라곱 23/10/10 4421 0
35876 정치 국방부 조사본부 “사단장 범죄 혐의 특정 어렵다”···해병대 수사단 결과 뒤집기 4 swear 23/08/21 4421 0
35402 사회"사이렌 시끄럽다" 갈등에…'컵라면 응원 편지' 뭉클 2 tannenbaum 23/07/12 4421 1
35204 사회동료 기자의 죽음마저 어뷰징의 대상이 되는가 16 R세제곱인생 23/06/26 4421 7
30441 국제러시아 가스공급 "전면 재개" 로이터 긴급보도 8 Beer Inside 22/07/20 4421 0
30279 정치'검찰 공화국'의 더 큰 문제, '검찰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성역'이 있다는 것 7 과학상자 22/07/09 4421 5
24919 댓글잠금 사회홍남기 "청년 취업자 21년 만에 최대폭 증가…고용 개선세 뚜렷" 54 Escapism 21/07/14 4421 0
24596 국제아파트 입구마다 접종률 상황판…中 백신 밀어붙이기 4 다군 21/06/15 4421 0
24412 정치[영상] 이준석 "5·18 민주화운동, 민주화 역사 속 가장 처절했던 저항" 4 Regenbogen 21/05/30 4421 9
23649 정치협상 결렬 1시간도 안 돼..안철수 "오세훈 제안 수용하겠다" 12 Picard 21/03/18 4421 0
23584 사회키오스크서 20분…"딸, 난 끝났나봐" 엄마가 울었다 16 혀니 21/03/12 44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