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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5/17 05:39:59
Name   Regenbogen
Subject   윤석열 "독재에 대한 저항이 자유민주주의..5·18은 그 원동력"

윤석열 "독재에 대한 저항이 자유민주주의..5·18은 그 원동력"

https://news.v.daum.net/v/20210517050508585

윤 전 총장은 지난 16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5.18은 41년 전에 끝난 것이 아니고 현재도 진행중인 살아있는 역사"라며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이 우리 국민들 가슴 속에 담겨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국민 전체의 자유민주주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독재와 전체주의에 대한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딩 자체가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싶네요. 차후에 이를 뒤집는 모습이 없다면 마케팅이든 뭐든 괜찮은 행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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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동시에 이분 진짜 대권욕심 내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박근혜에 치이고 문재인에 치이고 나니 직접 뛰어보고 싶어졌나봅니다
닭장군
정주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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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독재에 대한 저항을 때려 잡았던 검찰 과거에 대한 자기 반성은 없네요...
뒤에 코치하는게 누군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X라이(?) 인것 같습니다... 그럴듯하게 꾸미는 것 조차 안하고 일직선으로 가네요.
석열이형.. 이번 아니면 형 대권 못잡아! 무조건 가!
주식하는 제로스
윤석열이 검사시작한게 1994 김영삼때입니다. 독재저항 때려잡던 검찰과거를 자기반성할 짬밥이 안됨..
13
종인 할배는 광주에서 뭐 한게 있다고 광주 가서 사과했나요...
우리가 일본한테 맨날 사과해라 사과하래 하는데 진짜 나쁜짓 한놈들은 다 죽고 그 후손들이죠...
우리가 일본이 글로벌 리딩 국가가 못되는건 과거사 반성이 안되고, 독일은 그게 되서 리딩 국가다 어쩐다 하잖아요.
'난 안했는데? 선배들이 한짓이지' 라는 말은 변명입니다. 큰일을 하고 싶으면 자기 조직이 저지른 짓도 사과하고 일말의 책임을 느껴야죠.
검찰총장까지 한 사람이 짬밥 운운한다면 진짜 변명이고..
EuropaV
종인할배는 그때 엄연히 현역이었는데요?
일단 태생부터가 가인 김병로 선생의 손자로서 천룡인 그 자체일뿐더러


1980년 국보위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전두환, 노태우의 민주정의당 창당에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 점 때문에 전두환의 소위 부역자 취급을 받고 진보측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그때 현역 정치인이긴 했는데, 짬이 되네 안되네, 간여를 했네 안했네 따지기 시작하면, 국보위는 80년 5월말이라 종인 할배가 518 민주화 운동에 직접적으로 간여한건 없죠. 종인 할배가 전대갈에게 대면보고를 한게 80년 9월이라고 하니...
종인 할배도 국힘 대표로 사과를 한거고.. 사과한뒤에 지지율이 많이 올라갔죠.
윤총장도 검찰총장으로서 대선후보에 나간다고 저항 이야기를 꺼낸다면 검찰 조직의 과오에 대해 반성을 깔고 가야 지지율이 올라갈텐데, 그딴거 필요 없고 일직선으로 가겠다는 코칭이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주식하는 제로스
사실 저는 그래서 김종인의 사과도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사람의 사과라 상황이 안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그래도 종인할배는 국힘대표로 있을때 사과를 한거고 그 즈음에 국힘에서 망언도 여러번 했죠.
518자체에 대한 사과라기보다 그 즈음 국힘의 망언등 잘못에 책임지고 당시에도 남아있는
국힘내 518폄하세력을 대표로서 반성하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검찰에 독재저항 때려잡던 사람/세력이 있던 것도 아니고
검찰에서 독재저항 관련 망언을 하던 사람이 있던 것도 아니고 거기서 사과를 한다는건 그냥 생뚱맞은거죠.
3
매뉴물있뉴
그 좀... 그래도 사과할 필요는 있을겁니다.
국토부장관이 꼭 자기가 비리를 저지르지 않았더라도
지휘책임이라는 연장선에서 LH에 대한 사과를 하듯

검찰총장에서 대권후보로 직행한 사람이라면
검찰이라는 조직의 모----든 역사적 과오들이
본인의 직접 책임처럼 덮어씌워질꺼라 생각해요;
나코나코나
이건 진짜 억지죠. 전두환 시절에 판사하던 추미애도 그 시절에 판사하던 거 가지고 사과 안하는데
심지어 그 시절에는 있지도 않았던 사람한테? 이쯤되면 기상천외의 영역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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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대독신귀족
심지어 전두환 독재시절에 대학교 모의법정에서 사형판결 내리고 도망다닌 사람이었죠.
8
메오라시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제주 4·3에 대해 사과했습니다만...
자연인이 아닌 국가권력기관의 한 책임자에게 짬밥이 되니 안 되니는 의미 없습니다.
1
주식하는 제로스수정됨
윤석열이 지금 국가권력기관의 책임자인가요?
사과를 하든 사과요구를 하든 그런 소리는 검찰총장 취임했을 때나 할 일이었겠죠.
갑자기 지금 사과를 받고 싶은 이유가 어디있을까요?

문재인은 자기 집권중 사살 방치한 서해공무원한테나 사과해야할건데
자기 잘못엔 사과안하고 잘못도 아닌것만 사과하곤 하죠.

저는 자기잘못아닌데 사과하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애초에 그 사람들이 하는건 사과가 아니라 노 리스크의 비판입니다.
문재인이 4.3. 사과한다고 누가 문재인에게 4.3.의 잘못을 비난하거나 책임지우기라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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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지금 국가권력기관의 책임자인가요?
사과를 하든 사과요구를 하든 그런 소리는 검찰총장 취임했을 때나 할 일이었겠죠.
갑자기 지금 사과를 받고 싶은 이유가 어디있을까요?

문재인은 자기 집권중 사살 방치한 서해공무원한테나 사과해야할건데
자기 잘못엔 사과안하고 잘못도 아닌것만 사과하곤 하죠.

저는 자기잘못아닌데 사과하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애초에 그 사람들이 하는건 사과가 아니라 노 리스크의 비판입니다.
문재인이 4.3. 사과한다고 누가 문재인에게 4.3.의 잘못을 비난하거나 책임지우기라도 할까요?
내 잘못 아닌거 서로 다 아는 판에, 사과한다는 '모양새'로 잘못한 사람들 비난하는게 하고 싶은거죠.

내 잘못 사과하기는 어려운 겁니다.
남의 잘못 사과하기는 쉽죠. 사실 그건 사과가 아니라 변형된 돌팔매질이니까요.
15
매뉴물있뉴
국가권력의 책임자가 되려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것 마저도 이상하다고 할수 없습니다.

박지원 국정원장 청문회장에서 당신은 종북이냐고 묻는 것은 국회의원이 응당 할수 있는 일인것처럼요.
박지원이 대답을 잘 해냈기 때문에 질문을 한 국회의원이 머쓱해졌을뿐인거죠.

우리는 윤석열이 대답을 잘해내건, 잘 못해내건 응답을 피하던 간에
우리는 윤석열에게, 윤석열이 대답하기 어려워할 질문들을 꼭 던져야합니다.
질문을 던지는 것마저 부당하다...?는 것은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주식하는 제로스
질문해도 되죠? 지금 질문을 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 출마한다면 공식적으로 질문을 할 때도 오겠죠.
나코나코나수정됨
그런 식의 논리면 추미애고 박범계고 조국이고 역사에 사과안할 사람이 없죠. 법무부는 정권의 시녀 아니었답니까.
근데 여기서 갑자기 몇십년 후 퇴직한 검찰총장한테 사과하세요 급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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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법무부, 검찰, 군인 또 있나? 하여간 공직에 몸담았던 모든 사람이 자아비판부터 해야하는거죠.
공격적 표현 사용에 대해 이용정지 2일 드립니다.

댓글에 작성하신 '급발진'이라는 표현은 상대 회원에게 모욕적으로 보일 수 있는 표현입니다.

지속적으로 권고를 드리고 있는데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표현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하긴 생각해보니 독재정권의 칼 노릇을 하던게 검찰이긴 했죠
대선주자로 나서면서 현재 상황에 대한 자기 입장을 밝힌 인터뷰로서는 오히려 이게 더 깔끔하네요.
이 인터뷰가 학자로서의 역사재평가 같은 것도 아니고..
어차피 윤석열 뽑을 사람들이 뭐 윤석열이 좋아서 뽑나요.
그냥 민주당 하는 게 독재같고 지긋지긋하니까 뽑는거죠.
2
분쟁유발성 댓글/거친표현 사용에 대해 이용정지 1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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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신 댓글의 내용이 이어지는 댓글 논쟁을 유발하였다고 판단합니다.

감정 소모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표현들의 사용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졸린 꿈
정치가(여태까진 아니었지만) 윤석열의 모습을 평가해라면
안티 문재인의 상징이라는점을 제외하면 어떠한 메리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정한 세력의 아이콘 혹은 특정한 세력의 안티 아이콘 이라거나 이미지를 빼고,
이제는 비전을 가진 정치가를 보고싶네요. 여/야 할 거 없이요
주식하는 제로스
공정성, 법치주의, 원칙주의 정도의 가치에서 가지는 이미지가 강점이라 할 수 있겠죠.
2
이미지만 있고 실상은 아니지만.. 일단 이미지를 선점했으니 잘 나가긴 할겁니다.
주식하는 제로스
뭐 상대평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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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그거 현 대통령이 가졌던 이미지...
주식하는 제로스
사실 원칙주의 이미지는 박근혜도 가졌었죠 ㅋㅋ
문씨가 가졌던 좋은 이미지는 청렴, 소탈, 젠틀, 지조, 미남 정도가 주요 이미지였던 것 같습니다.
Regenbogen

미남 하니.... 조국이나 문재인이 외모버프가 없었다면 초기 80% 넘는 지지율은 달성하기 어려웠을 거 같긴해요. 요정도 60대 정치인들의 투샷은 향후 나오기 어려울 듯. 우야든둥 정치인들도 외모가 무기가 되는 건 사실입죠. 과거 김대중 김영삼 리즈 시절도 그렇고요.
Brown&Cony
대한민국 역사를 보면 검찰이라는 조직이 전혀 공정하지 않고 전혀 법치주의로 가지도 않고 전혀 원칙적이지도 않아요.
검찰총장 출신인 이상 남한테만 잘하라고 할게 아니라 이것부터 해결하고 가야죠.
cruithne
친문일리도 없고 친박일리도 없다는게 최대 강점이고 유일한 강점이죠 현재까지는.
BibGourmand
단순히 비친문 비친박이 아니라 그 둘에 직을 걸고 항거했죠. 이 정도의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 대선후보 중에 없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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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thne
네. 근데 그거밖에 없어서요. 이시국에 그거면 충분하다 보는 사람들은 지지하겠죠. 저는 아니라서
근데 문재인도 이미지 말고 대단한 실적이 있던 건 아니잖아요.
윤석열의 지금까지 업적이 당선 전 문재인의 업적 혹은 조국보다 못할 것도 없죠.
2
cruithne
네. 그 이미지만 있던 문재인과 조국이 어떤 똥을 싸질렀는지 봤으니 윤석열도 원칙주의자 이미지 하나만 가지고는 지지하지 못하겠다는 얘깁니다.
납득이 가는 이야기네요.
행정부의 수반이 될만한 업적을 가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2
노루야캐요
서울시장 출신 대통령이 있긴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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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갇..
로하이
그는 “5·18은 특정 진영의 전유물이 아닌 보편적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정신”이라며 북한의 인권 탄압과 최근의 미얀마 사태를 거론했다. 윤 전 총장은 “남북 관계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우리가 보편적 인권 정신에 입각해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에 이름을 빼서 안 된다”며 “미얀마 사태에 대해서도 더 강력한 규탄을 해야 하지만 안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5·18 정신을 선택적으로 써먹고 던지면 안 된다”고 했다.

이건 오늘자 조선에 뜬 이야긴데 워딩이 날카롭네요. 앞으로 이와 유사한 코멘트를 많이 볼 것 같은 느낌입니다.
2
윤석열은 80년대에 서울대 법대를 다녔고 전두환 모의재판 에피도 그렇고 주변 환경이나 마인드가 그 시대의 정치적 (운동적)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을 겁니다. 자연스럽게 광주에 관한 저 멘트도 나왔을 것이고 이것은 극우 태극기부대와 선을 그어주면서 그의 퍼스낼리티의 최저선을 일단 확인시켜주는 것이니 굳이 꼬투리를 잡을 이유도 (그리고 과하게 칭찬할 이유도) 없어 보여요. 앞으로 검찰 출신이라는 핸디캡과 코어 지지층의 부재를 어떻게 극복해 갈지가 관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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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bogen
넹 글고 다 떠나서 저라고 딱딱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건 정말 부러워요.
단어 선택이 참 효율적이다 이래 평가함미당.
전 저라고 못해요. 제가 좀 어벙한 워딩이라 이히히~~
여친없음
이정도면 잘 발언한건데
괜히 윤씨 공격하려다가 여당사람들이 오히려 더 518을 까는거같이 보일정도인데요.
the hive
이정도면 극히 정상적인 발언이죠
할로윈차차
이 정도 사고방식이면 밑에서 지만원 무혐의 때릴 때 뭐라고 액션이라도 하지...
Brown&Cony
대통령이 행정부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대한 책임을 갖고있는게 원칙이라면
검찰총장도 직무배제든 뭐든 책임이 있는거죠. 복귀해서는 본인일 아닙니까?
할로윈차차
어이쿠 하루 뒤에 복귀하셔가지고 그 당시 벌어진 일에 대해 아무런 말도 못하는 그정도 밖에 안되는 그런 자리군요. 검찰총장이라는 자리는
여친없음
여당과 대통령에 따르면 수사지휘도 받아야하고 친정권 행보해야하는 자리라곤 하더라구요
1
할로윈차차
친정권 행보는 하든지 말든지 알바아니고 수사지휘는 받을 수 있죠.
여친없음
검찰총장이 인사에 영향도 못주게 법무부장관이 독단으로 돌리고.
친정부 검사 내세워서 기수열외까지 시켰는데 참 이런일이 회사에서 일어나면 사표쓰라는건데 뭔가 바라시는건 엄청 많으시네요.

힘 실어준적은 있어요? 조국 쳤다고 1년내내 날릴려고 했는데 그와중에 일 안하고 뭐했냐 하는건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대통령에 180석줘도 일안하는 사람들이 산더미인데 뭐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윤석열 발언에 여당 위원들 또 엄청 들고 일어나던데. 정권잡고 위원이신분들이 얼마나 걱정되면 그러시나 모르겠습니다. 지켜보자니 정말 웃겨요.
할로윈차차수정됨
저는 정권이 어디가 됐든 애초에 검찰이라는 조직 자체를 싫어하는 인간이라서요. 조국이든 뭐든 자신의 과거 발언이나 행동가지고 뒤에 희대의 위선자라고 재평가 당한 것 처럼 저도 똑같이 과거의 행동 가지고 얘기 한 것입니다. 그 때 액션이라도 하지라고요.
운좋게 180석이 됐다고 우쭐해서 일 안하는 인간들이나 과반수 못 됐다고 100석 넘게 가지고 일 안하는 인간들이나 형편없는건 마찬가지라 기대하는 것도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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