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553848_%EA%B2%BD%EC%B0%B0%EB%8F%84-%EB%89%B4%EC%8A%A4%EB%8F%84-%EB%AA%BB-%EB%AF%BF%EA%B2%A0%EB%8B%A4-%EC%88%98%EB%B0%B1%EB%AA%85-%ED%8F%AD%EC%9A%B0%EC%86%8D-%ED%95%9C%EA%B0%95%EC%97%90
전부터 이런 움직임(?)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멀리서 와서 궂은 날씨에도 직접 참여하는 열정(?)도 보이지만, 한편으로 공권력이나 기성 언론 그리고 권력자들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권력이나 언론이 자초한 면도 있는 것 같고. 온라인 미디어, 소셜 미디어들의 영향력도 커지는 것 같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과대표되는(?) 측면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상황에서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치적 양극화, 갈등이 일상생활까지 퍼지고. 더 심화되기도 했었는데, 우리나라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