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04 15:06:12
Name   Leeka
File #1   0004540592_002_20210504090701275.jpg (16.1 KB), Download : 55
Subject   이마트도 결국 손들었다…'유통 대기업 무덤' 된 광주


광주시청 홈페이지의 시민 토론 공간인 ‘바로소통광주’에는 “광주에도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이케아 등 쇼핑몰 입점하게 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달 8일 올라왔다. 3일까지 1029명이 투표에 참여해 1018명이 찬성표를 던진 이 토론은 대부분의 글이 “더 이상 대형 상업시설 입점을 막지 말라”며 광주시 행정을 질타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광주시는 인구 145만 명의 호남을 대표하는 광역자치단체지만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창고형 할인매장과 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복합쇼핑몰이 입점하지 못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540592



대구 기준으로

대구 신세계등이 엄청난 규모로 들어가면서..   토종 기업인 대백이 문을 닫은 단점과.
대구 신세계가 입점하면서 근처 시민들이 다양한 쇼핑을 비롯한 편의성을 누릴수 있게 되었다는. 양면이 있는데요.


저런걸 막으니 더 저런게 있는 도시로 가지않나싶어서
먼가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26 사회“디올백”···의대정원 확충 논란, 잠잠해지던 ‘디올백’ 이슈 불붙이나 13 Overthemind 24/03/05 4415 0
16335 문화/예술"방탄소년단, 일본 불매운동 때문에 한복 입어"..日 언론 '날조' 심각 7 The xian 19/08/09 4415 0
23248 기타아산시, 음식점 대화용 '일회용 매너 캡' 30만개 배부 7 다군 21/02/08 4415 1
10707 국제싱가포르, KBS 기자 2명 '추방' 결정 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9 4415 0
23777 기타중국발 황사에 뿌연 출근길…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매우나쁨' 7 다군 21/03/29 4415 3
31716 과학/기술인터넷 아버지 "디지털 암흑 시대 온다" 경고…왜? 9 야얌 22/10/09 4415 0
22505 정치사망 이낙연 측근 거액 수수혐의 5 사악군 20/12/05 4415 2
28905 사회제주 신라호텔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추행 10 구밀복검 22/04/05 4415 0
24812 사회수산업자 "문 대통령과 아는 사이"..거실엔 대통령 부부 사진 11 맥주만땅 21/07/05 4415 0
21997 사회[스브스夜] '그것이 알고싶다' 디지털 교도소 소장, 알고보니 "N번방 운영자이자 마약 판매업자 12 소원의항구 20/10/11 4415 2
20979 스포츠국내기업 삼성, 伊 명문 인테르 스폰서로? 中 에버그란데와 경쟁 3 swear 20/07/11 4415 0
20212 사회“원하면 코로나 끝나도 무기한 재택근무” …‘근로 뉴 노멀’ 맞는 기업들 24 유럽마니아 20/05/13 4415 0
24057 사회'황제조사' 이성윤 뜻밖 난관.."BMW 탄 건 금품수수" 5 empier 21/04/24 4415 0
27905 국제코로나 봉쇄 중 파티…“사퇴 안해” 버티는 영국 총리 5 empier 22/02/01 4414 0
21250 방송/연예권민아 측 "극단적선택? 오늘 벌어진 일 아냐…만전 기할 것" 3 swear 20/08/06 4414 0
26118 정치정부, DSR에 전세대출까지 포함 검토… 관건은 실수요자 보호 22 moqq 21/10/12 4414 0
25607 사회장인 앞에서.. 1m 일본도로 아내 살해한 40대 ‘구속영장’ 4 swear 21/09/04 4414 0
14090 기타"고기를 먹는다는 건, 취향의 문제를 넘어서는 일" 25 덕후나이트 18/12/30 4414 1
23053 국제“제네바부터 하노이까지 실패 경험…대북유화책 쉽지 않아” 1 구밀복검 21/01/22 4414 2
25108 사회네이버 직원 53% "직장내 괴롭힘 경험"…5월 사망직원 괴롭힘도 확인 1 다군 21/07/27 4414 0
277 기타선로 진입 7분 후, 생각도 못한 열차가 170km로 달려왔다 3 April_fool 16/10/07 4414 0
13082 국제여교사에 총 겨누고 SNS 중계…프랑스 '발칵' 3 DarkcircleX 18/10/23 4414 0
21018 국제아내는 강했다, 알츠하이머 남편 만나려 요양원 청소 알바 자원 꽁꽁 20/07/16 4414 1
1309 스포츠파퀴아오 “메이웨더와 재대결? 성사된다면 콜!”…대통령 도전 계획은? 3 하니n세이버 16/12/23 4414 0
2333 정치“미리 공부 안 시켜요” 엄마가 달라졌다 1 베누진A 17/03/14 441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