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430114251030
개인적으로 택배비 올려도 괜찮다는 쪽이지만, 인상이 인원을 더 뽑고, 업무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서 외골격 로봇이나 여타 신장비 도입 등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투자가 되는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아파트 vs 택배 노동자 갈등의 경우도 택배회사들은 한발 뒤로 물러나 뒷짐 지고 있는 것 같던데.
인력충원 제대로 않고 요금 인상에 혈안인 택배사들
https://wspaper.org/article/25429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이 쏘아올린 공
좋은 취지와 상반되는 현실, 돌파구는 어디에
https://www.dokdok.co/world-news/overworked-courier-wor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