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4/28 11:51:30
Name
swear
Subject
두려워서 전학 갔는데…가해 학생 데리고 찾아온 상담 교사
https://kongcha.net/news/2408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93031?sid=102
제 정신인가...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조지 포먼
21/04/28 12:00
삭제
주소복사
전형적인 공부만 했던 선생
닭장군
수정됨
21/04/28 12:03
삭제
주소복사
상담교사는 가해 학생과 사적으로 상담해 알게 된 사이였고 힘들어해 방문했다는 입장이다.
...
가해자+부+모+교사
궁형
1
安穩
21/04/28 12:05
삭제
주소복사
[27일 TBC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 지역 여중생 A 양은 또래 남학생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
3명의 가해 남학생이 성폭력 모습을 촬영했고, 이 영상은 일파만파로 퍼졌다.]
[상담교사는]
[가해 학생]
과
[사적으로 상담]
해 알게 된 사이였고
[힘들어해 방문했다]
는 입장이다.
상담교사는 "(가해자) 어머니한테 동의하지
...
더 보기
[27일 TBC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 지역 여중생 A 양은 또래 남학생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
3명의 가해 남학생이 성폭력 모습을 촬영했고, 이 영상은 일파만파로 퍼졌다.]
[상담교사는]
[가해 학생]
과
[사적으로 상담]
해 알게 된 사이였고
[힘들어해 방문했다]
는 입장이다.
상담교사는 "(가해자) 어머니한테 동의하지 않으면 절대로 못 만난다 말하고,
[(피해자) 담임선생님이 안 된다고 해서]
그러면 안 만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다.
상담 원칙이고 뭐고, 이런 몰상식한 인간이 어떻게 교직에 있을 수가 있나요.
경고조치와 재교육.... 웃기네요.
11
칡
21/04/28 12:10
삭제
주소복사
저것도 상담자라고...ㅂㄷㅂㄷ 궁궁형
1
安穩
21/04/28 12:11
삭제
주소복사
분노가 가시질 않네요.. 피해자 변호사가 분명 있었을 것이고 그쪽으로 연락해야할텐데요. 피해자는 합의 거부했겠지요.
합의해달라고... 전학간 학교까지 찾아가서 피해자 협박하려고 갔을까요. 그걸 상담교사라는 사람이 가서 하면 모양새가 그럴듯해보일 거라고 생각한 걸까요. 얼마를 약속받고 같이 가주기로 한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동기가 그려지지 않는데.
4
moqq
21/04/28 12:12
삭제
주소복사
상담교사 자격은 있나?
1
Regebogen
21/04/28 12:19
삭제
주소복사
철밥통의 폐해
주식하는 제로스
21/04/28 12:23
삭제
주소복사
1. 눈앞의 사람에만 과몰입하는 공감능력 이상증
2. 부적절한 관계자 (상담교사인데 업무아닌 사적상담..?)
3. 협박피해자
정도 시나리오 써봅니다..ㅡㅅㅡ
6
은하노트텐플러스
21/04/28 12:26
삭제
주소복사
어깨 위에 달고다니는게 장식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짓은 못 할 것 같은데.
상담선생이라는 인간 얼굴 한 번 보고싶네요.
1
먹이
21/04/28 12:37
삭제
주소복사
제정신인가...
고기먹고싶다
21/04/28 12:49
삭제
주소복사
경고????
조홍
21/04/28 14:31
삭제
주소복사
밥줄 끊어야
INFJ
21/04/29 00:12
삭제
주소복사
취업 시장 힘들다던데 저긴 완전 철밥통이네 참으로 좋겠다 나중에는 연금도 받을텐데
정말 제대로 정의가 실현되길 빕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674
사회
이재명 공개 지지 선언한 연합뉴스 기자 ‘감봉’ 징계
16
매뉴물있뉴
22/03/18
4471
0
26628
사회
개구리주차만 골라 긁는 車테러범
2
먹이
21/11/21
4471
0
272
기타
'김영란 법'에 걸릴 MLB 기자실 밥값 관행
11
바코드
16/10/06
4471
0
28176
정치
“사지 찢어야”… 李캠프 인사, 윤석열 밀짚 인형 찌르며 저주 의식
27
레게노
22/02/15
4471
0
32017
국제
푸틴: 남한 너네 깝치는데 말이야
17
구밀복검
22/10/28
4471
0
9747
정치
(성지순례)[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4
바코•드
18/04/27
4471
4
24340
의료/건강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치매 초기 징후 10
12
먹이
21/05/24
4471
0
36118
기타
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바뀐다…보기 쉽고 정확하게
15
다군
23/09/13
4471
0
30488
정치
尹, 'MB 사면 부정 여론'에 "국민 정서만 보면 현재에 치중하게 돼"
26
소
22/07/22
4471
0
36121
정치
윤석열 대통령 개각
11
R세제곱인생
23/09/13
4471
0
36384
정치
필수의료 확대 전략은…'법적책임' 완화하고 수가 높인다
13
the
23/10/20
4471
0
6694
문화/예술
서현진, 12월 9일 품절녀 된다…5세 연상 의사와 화촉 [공식입장]
9
사나남편
17/12/04
4471
0
28457
정치
野 "문대통령 사전투표 메시지서 '민주' 반복…선거개입"
29
Picard
22/03/04
4471
2
15914
문화/예술
"이런 공간은 한국 뿐"···서원 9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20
메존일각
19/07/06
4471
2
21292
정치
여성운동 동지가 박원순을 보내는 방법
15
기아트윈스
20/08/10
4471
26
27693
정치
이준석 “安, 옹졸함 못 버려···건진 법사는 ‘윤핵관’ 추천”
5
소
22/01/20
4471
1
19760
사회
"썩어빠진 정부 심판을!" 사랑제일교회 부활절 기도 논란
3
The xian
20/04/12
4471
0
26674
정치
‘전두환씨’ 호칭에 불편함 토로한 전여옥 “김정은은 위원장이라고 하면서…”
17
과학상자
21/11/25
4471
4
19002
문화/예술
[김영민칼럼] 사회로부터의 도피, 책에 취하기
1
기아트윈스
20/02/29
4471
7
27456
사회
음주 측정 요구하자 양주 들이켜..경찰 간부 난동
4
Regenbogen
22/01/08
4471
1
22602
사회
30대 스토킹한 70대男...성관계 거부당하자 '염산테러'
8
swear
20/12/14
4471
1
18507
IT/컴퓨터
공무원 OS, 5년 후부터 개방형 OS로 바뀐다
12
나림
20/02/05
4471
0
28496
IT/컴퓨터
추억의 ‘유니텔’, 오는 6월 간판 내린다
7
swear
22/03/07
4471
0
36176
경제
경남은행 횡령액 560억 아닌 '2988억', 사상 최대 금융사고
10
먹이
23/09/20
4471
0
28754
정치
박홍근 '강한 야당' 이끈다…'이재명계' 민주당 新주류 신호탄
9
매뉴물있뉴
22/03/24
4471
0
목록
이전
1
187
188
189
190
191
19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