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10 08:20:10
Name   swear
Subject   21년 전 뉴욕 지하철의 갓난 아기, 번듯한 청년 길러낸 동성 부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76101?sid=104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네요. 세 사람이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799 사회충남대 여성젠더학과 설립 "충남의 자존심 지킬 것" 15 몽유도원 20/12/31 4593 0
29455 정치 尹, 여야 지도부와 '마포 돼지갈비 회동' 추진 24 empier 22/05/13 4593 1
37648 정치“조국혁신당 기호라서”…MBC ‘복면가왕 9주년’ 결방 11 고기먹고싶다 24/04/07 4593 0
20241 의료/건강하루 2~3잔 커피, 뱃살 빼준다 25 swear 20/05/15 4593 0
22545 국제영국에서 빰 때리기 놀이 도중 아버지가 아들에게 맞고 사망 8 트린 20/12/09 4593 0
29457 스포츠교체 아웃 직후 섭섭해하는 손흥민을 본 콘테 감독 반응 2 tannenbaum 22/05/13 4593 0
9747 정치(성지순례)[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4 바코•드 18/04/27 4593 4
22550 정치민주당, ‘전속고발권 폐지→유지’ 뒤집기 전말 11 메오라시 20/12/09 4593 0
24086 국제90분간 업어치기당한 7세 결국 '뇌사' 10 swear 21/04/28 4593 0
3351 정치. 31 눈부심 17/06/02 4593 0
20759 의료/건강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서 선원 16명 코로나19 집단 확진 4 맥주만땅 20/06/23 4593 0
9240 경제'국민 경차' 스파크의 추락.. 경차 국내 판매량 꼴찌로 전락 11 알겠슘돠 18/04/10 4593 0
9496 의료/건강동네의원에서도 '15분 진료'…5월부터 시범사업 12 BONG 18/04/18 4593 0
19480 경제'경영위기' 두산중공업에 1조원 수혈…산은·수은 긴급 대출(종합2보) 3 다군 20/03/26 4593 1
35608 국제일본 스모 인권침해 심각… 곰팡이 핀 썩은 고기까지 먹였다 3 오호라 23/08/01 4593 1
17433 게임넥슨, '드래곤하운드' 등 신규 게임 프로젝트 5개 중단 1 The xian 19/11/09 4593 0
8474 기타쓰담쓰담..'맹인안내견' 길 잃어요 알겠슘돠 18/03/08 4593 0
31770 의료/건강무거운 이불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24 Beer Inside 22/10/12 4593 0
36634 경제테슬라, 6년만에 국내 슈퍼차저 충전기 1000기 구축...요금은 비싸져 3 Beer Inside 23/11/20 4593 0
6683 경제‘삼성 제국’ 출간하는 미국인 기자 “북한 취재보다 어려웠다” 8 elanor 17/12/03 4593 2
24091 국제비극 예감했나…“아빠 잠수함 타지마” 애원한 2살 아들 2 swear 21/04/29 4593 0
17692 경제미국 소득격차 50년래 최고..경제 좋다는 데 왜? 2 메리메리 19/12/04 4593 0
20764 문화/예술"그동안 후의와 배려에 감사한다"..박종만 까치글방 창립자 14일 별세 2 자공진 20/06/23 4593 5
28188 정치하루 점심·저녁 9번씩 긁었다…이번엔 이재명 업무추진비 의혹 10 empier 22/02/16 4593 0
29468 사회한동훈, 檢 사직.. "권력에 린치당했지만 상식으로 싸웠다" 17 empier 22/05/15 459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