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09 21:29:21
Name   하트필드
Subject   DHC 회장, 인종차별 취재한 NHK에 "日 조선화의 원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318215

[요시다 회장은 이 글에서 자신은 "항상 일본의 조선화를 무엇보다 우려하고 있는데, 그 원흉인 NHK의 문의(취재)에 덩실덩실 춤을 췄다"며 "NHK의 상황을 모든 국민에게 주지시킬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NHK는 간부, 아나운서, 사원 대부분이 코리안(한국)계"라며 "출연하는 학자, 연예인, 스포츠 선수의 상당수가 코리안계이고, 심지어 우연을 가장한 거리 인터뷰조차도 코리안계를 선택하고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늘어놓았다.]


-------------------

조선의 꿈. 저희들이 숙원이었고 오랫동안 물밑에서 노력해왔던 일본의 조선화가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눈치 빠른 녀석도 있지만 한발 늦었군요.  NHK가 이미 저희 손에 떨어진 이상 발버둥 쳐봤자 소용없지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92 IT/컴퓨터14억 인구 3초면 모두 신원 확인…中 'AI 안면인식 굴기' 3 유리소년 17/11/24 4604 0
11356 IT/컴퓨터'아마존' 한국 무료 직배송, 한국 진출 간 보기? 17 Dr.Pepper 18/07/11 4604 2
7773 사회"나도 당했다" 전직 여검사도 폭로..계속되는 파문 17 elena 18/01/30 4604 0
94 기타STX 법인카드 내역 공개, 기자 성접대 의혹까지 님니리님님 16/09/10 4604 0
23646 국제전신마비 아들 태운 휠체어 밀며 40년 달린 '철인' 하늘나라로 6 다군 21/03/18 4604 6
23902 국제백악관 12일 반도체 회의에 삼성 등 19개사 참석.."공급망 복원" 2 닭장군 21/04/10 4604 0
30302 정치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empier 22/07/11 4604 0
12383 과학/기술[과학] 최고 수준의 유전학자가 연구원들을 괴롭힌 혐의로 350만 파운드의 연구비를 박탈당했습니다. 1 맥주만땅 18/08/23 4604 1
16739 정치문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등 6명 임명 19 the 19/09/09 4604 0
5988 의료/건강전공의 11명 피멍 들 때까지 폭행한 부산대병원 교수, 피해 사진보니 3 기쁨평안 17/10/24 4604 0
22884 정치“독립운동 보복으로 임청각 관통 철도···” 근거 없다 9 구밀복검 21/01/09 4604 5
25958 사회추석 이후, 쿠팡에서 퇴근한 아들이 눈을 뜨지 않았다 18 구밀복검 21/09/29 4604 18
26726 국제일본, 오미크론 차단 위해 한국 등 외국인 입국 원칙 금지(종합) 8 다군 21/11/29 4604 0
13417 경제“원전보다 싼 美 태양광 넘쳐..文정부 너무 늦었다” 39 CONTAXS2 18/11/19 4604 0
15721 정치여의도에서 짐싸는 3인의 국회의원 7 제로스 19/06/17 4604 0
22378 국제호주 콴타스, 국제선 탑승 전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방침(종합) 4 다군 20/11/24 4604 0
36714 경제골든블루, 칼스버그 제품 재고 전량 폐기 4 효모 루덴스 23/11/30 4604 0
15979 경제내년 최저임금 8590원... 2.87% 인상 8 OshiN 19/07/12 4604 0
26475 정치이준석 "탈당 40명? 허위..1800명 넘고, 75%가 2030" 22 구글 고랭이 21/11/08 4604 0
3948 의료/건강"여성호르몬 약값이 너무 싸서"..소음순협착증 치료제 생산 끊겨 10 알겠슘돠 17/07/11 4604 1
14700 국제흔들리는 유럽 기성정치 리더십 8 오호라 19/02/23 4604 2
15725 국제"먹이 주지 마세요" 무지한 사람들 탓 사살된 야생 흑곰의 사연 4 먹이 19/06/17 4604 1
18285 의료/건강이국종 saids 이생망. 총선ㄴㄴ. 17 공기반술이반 20/01/21 4604 0
20589 사회“아빠가 뜨거운 프라이팬에 손가락 지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다 4 swear 20/06/09 4604 0
19822 의료/건강美매체 “코로나19, 中연구실서 시작 확률 높아”…트럼프 “조사 중” 2 bullfrog 20/04/16 46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