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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4/08 12:58:04 |
Name | 노컷스포츠 |
Subject | 두명이 함께 배트 휘두르는 야구, '투투볼'… 해외에도 전파 |
https://sports.nocutnews.co.kr/news/5531410 다양한 운동 종목 중 야구는 위험한 종목에 속한다. 딱딱한 공과 배트에 의한 부상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초·중·고등학교 체육활동에서 배제되는 것은 물론 노인층도 접하기 힘든 운동에 해당한다.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구'는 없을까. 이같은 생각을 실행에 옮긴 사람이 있다. 사회인 야구 감독 겸 투수로 활약 중인 김창원 한국뉴스포츠발명연구소장이 그 주인공. 김 소장이 발명한 '투투볼(Twotwo-Ball)은 '야구형 한국 뉴스포츠'다. 두 명의 타자, 두 명의 주자, 두 명의 포수가 서로 협동해 경기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종목을 탄생시켰다. 독특한 뉴스포츠가 있네요. 야구인데 혼자가 아닌 둘이 치는 야구 신기해서 취재해왔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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