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07 19:42:4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C938A3D5_4E49_481B_AB01_A5C5921132A6.jpeg (327.5 KB), Download : 63
File #2   9A6870CC_9A7C_4B38_83B4_8B99A4C3744D.jpeg (1008.3 KB), Download : 62
Subject   AZ백신 혈전 논란에 60세 미만 접종보류…특수-보건교사 접종연기(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7134252530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다른 나라들 사례가 있어서, 우리나라만 계속 고 하기는 부담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7142600530

관련 전문가들의 코멘트가 들어간 기사입니다.



전에 소개했던 연구가 큰데, 영국도 아동 임상은 중단했습니다.

https://kongcha.net/?b=34&n=23798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7121751530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예견되었다고도 하고, 그래도 심각한 3차 혹은 4차 파고를 맞이하고 있는 나라들보다는 양호한 것일 수도 있는데, 백신 접종이 급한데, 발목 잡히네요.


EMA 발표는 예상대로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R44xKGOZ0kQ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7151653098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8007900098

AZ백신의 본고장(?) 영국에서는 30세 아래는 다른 백신 접종한다는군요. 나이가 여기 해당되는 경우도, 1차 접종을 이미 한 경우는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가 아니면, 2차까지 AZ백신을 맞게 한다고 합니다.

벨기에도 접종 나이 제한을 하기로 했는데, 한편으로 독일 백신 위원회의 크리스티안 보그단은 브리핑에서 AZ백신 접종 60세 미만 여성의 드문 혈전 케이스가 통상적인 발생 수준 대비 20배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도 60세 이상만 접종하라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537 경제“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맥주만땅 24/08/02 4460 0
38311 의료/건강‘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18 먹이 24/07/02 4460 0
38238 정치정의당은 왜 원외로 내몰렸나 16 카르스 24/06/21 4460 3
38170 사회韓, 21년 만에 ILO 이사회 의장국 유력…"단독 후보로 추천돼" 8 카르스 24/06/13 4460 0
37984 정치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변 이후, 정기 지지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42 명동의밤 24/05/20 4460 0
37613 사회'안식일 면접거부' 로스쿨 불합격 수험생, 승소 확정 7 자공진 24/04/04 4460 2
37490 정치윤, 한동훈 요청에 "의사 면허정지 유연히 처리" 26 여우아빠 24/03/24 4460 0
37445 사회'대학별 증원 규모' 이르면 내일 발표…"25일에 사직서" 8 the 24/03/19 4460 0
37104 스포츠KIA 장정석 前단장·김종국 감독 구속영장...후원업체서 뒷돈 받은 혐의 9 tannenbaum 24/01/29 4460 0
37095 국제'日전범기업에 폭탄' 무장단체 조직원 도망 49년 만에 자수(종합) 3 다군 24/01/27 4460 2
36920 과학/기술과기출연연, 16년 자율 옥죄온 '공공기관운영법' 벗어난다 2 revofpla 24/01/04 4460 0
36647 IT/컴퓨터행정전산망, 서비스 재개 이틀 만에 또 마비 7 먹이 23/11/22 4460 0
36320 사회남녀 임금격차 '뿌리' 찾은 골딘에 노벨상 30 moqq 23/10/10 4460 2
36280 정치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文정부는 집값을 못 잡았다" 9 cummings 23/10/05 4460 0
35961 댓글잠금 사회주호민, 특수교사에 ‘카톡 갑질’ 정황…선처한다면서 유죄의견 제출 84 danielbard 23/08/29 4460 1
35847 사회“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 덕”…고3 학생들, 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해 3 swear 23/08/17 4460 3
35713 경제공장일 거부하는 아시아 청년들…전세계 초저가 시대 저문다 14 moqq 23/08/08 4460 1
35349 정치'간도특설대 출신' 백선엽 두고 박민식 "친일파 아니라는데 장관직 걸겠다" 등 7 당근매니아 23/07/07 4460 0
35204 사회동료 기자의 죽음마저 어뷰징의 대상이 되는가 16 R세제곱인생 23/06/26 4460 7
35092 외신일본, '강간' 재정의하고 의제강간 연령 상향으로 획기적 개혁 3 코리몬테아스 23/06/17 4460 7
33125 정치대통령은 ‘총리·비서실장’이 ‘계장’인 줄 안다 62 뉴스테드 23/01/19 4460 0
32059 경제흥국생명, 달러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시장 신뢰↓ 19 서포트벡터 22/11/01 4460 0
30406 경제[사설] 공무원·은행원 “임금 7% 인상” 요구, 집단 이기심으론 모두가 피해 23 카리나남편 22/07/18 4460 1
30279 정치'검찰 공화국'의 더 큰 문제, '검찰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성역'이 있다는 것 7 과학상자 22/07/09 4460 5
29730 사회장례식장 와서 거짓말 한 그들, 실제 CCTV 보니.. [제보,그 후] tannenbaum 22/06/04 44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