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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식당·카페 등 장소 리뷰의 '별점'을 없애고 인공지능(AI) 기반 '태그 구름'을 도입한다.]
오잉
[네이버가 식당·카페 등 장소 리뷰의 '별점'을 없애고 인공지능(AI) 기반 '태그 구름'을 도입한다.]
오잉
하지만 적폐는 청산돼야 하고ㅋㅋㅋ
근데 별점제는 저도 좀 그래요. 변별력이 떨어져서 소비자 입장에서 효용은 낮고 사장님들만 괜히 미침. 아 모 별점 높은 데서 시키면 왠지 더 좋아들 하시는 것 같더라... 전 별점 4.5쯤부터는 원효대사 해골물이라 같은뎈ㅋㅋ 그런 거면 모 소비자 입장 효용은 있는 걸루.
근데 별점제는 저도 좀 그래요. 변별력이 떨어져서 소비자 입장에서 효용은 낮고 사장님들만 괜히 미침. 아 모 별점 높은 데서 시키면 왠지 더 좋아들 하시는 것 같더라... 전 별점 4.5쯤부터는 원효대사 해골물이라 같은뎈ㅋㅋ 그런 거면 모 소비자 입장 효용은 있는 걸루.
별점은 별이 몇 개인가보다 몇 명이 줬는가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유명하니 점수 준 사람이 많고, 오래도록 명성을 유지해 왔다면 뭐가 됐든 이유는 있거든요.
영화 별점마냥 충분한 숫자가 모이면 최소한 경향성은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모집단 숫자가 너무 작은데다, 기분나쁘면 1점이고 나쁘지 않았으면 5에 몰빵 주는 경우가 많아서 평가로서의 가치는 많이 부실합니다.
그렇다고 고심끝에 해체라니 원... 태그 구름 같은건 정보가치가 없는 수준 같은데 말이죠.
아무나 별점 주는 식으로 운영하는데 믿을 만한 사이트는 타베로그 정도였던 것 같네요. 차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별점마냥 충분한 숫자가 모이면 최소한 경향성은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모집단 숫자가 너무 작은데다, 기분나쁘면 1점이고 나쁘지 않았으면 5에 몰빵 주는 경우가 많아서 평가로서의 가치는 많이 부실합니다.
그렇다고 고심끝에 해체라니 원... 태그 구름 같은건 정보가치가 없는 수준 같은데 말이죠.
아무나 별점 주는 식으로 운영하는데 믿을 만한 사이트는 타베로그 정도였던 것 같네요. 차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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