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3/14 15:28:14
Name   empier
Subject   LH 직원 ‘땅투기 의혹 제보’는 왜 언론으로 가지 않았을까
https://kongcha.net/news/23600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8&aid=0002536193&rankingType=RANKING

... 앞으로 LH 투기의혹 같은 사건뿐 아니라 과거 최순실게이트
  
    같이 정권을 흔드는 사건 제보의 확률도 줄어들꺼 같긴 합니다.

    그만큼 보수,진보 언론 가릴꺼 없이 불신과 [답.정.너] 같은

    기사및 칼럼 스탠스만 봐도 답 나오죠 근데 한겨례는

    강준만 명예교수 칼럼 싣기전에 자기네 신문사 논조와

    맞지않으면 중도메체로 옮기라는 기자들은 안 내보냅니까?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384 경제우윳값 인상 초읽기..원윳값 인상에 '밀크플레이션' 현실화 11 swear 21/08/18 4180 0
28458 국제러시아군, 유럽 최대 자포리자 원전 점령 5 the 22/03/04 4180 0
22828 IT/컴퓨터'테슬라', 이마트·신세계 충전소 4년 만에 뺀다 6 먹이 21/01/04 4180 1
4405 문화/예술진격의 오프라인 서점 4 알겠슘돠 17/08/07 4180 0
14389 경제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대표 "탈모치료제 2상 후 나스닥 상장 검토" 2 라피요탄 19/01/21 4180 0
26426 정치윤석열 "식용견" 발언 비판한 황교익… 2007년 '개고기 찬양' 칼럼 썼다 20 구글 고랭이 21/11/03 4180 0
22844 경제개인사업자 부가세 내달 25일까지…SNS마켓·직구대행 등도 내야 4 다군 21/01/06 4180 0
21821 국제평양선언 2년 침묵한 北…“南 평화타령은 구밀복검” 비난 5 닭장군 20/09/21 4180 1
577 기타“박근혜 대통령 대포폰 사용했다” 의혹. 10 Bergy10 16/11/04 4180 0
22081 경제'방시혁 책임론'까지..무엇이 개미를 화나게했나 12 Schweigen 20/10/21 4180 0
17474 방송/연예안준영PD 프듀 전시즌 조작 인정 14 그저그런 19/11/14 4180 0
17733 정치황교안 '주 52시간'이 과도?.."이러니 꼰대 정당" 비판 19 The xian 19/12/07 4180 7
36677 경제아이 있어도 일한다… 워킹맘 고용률 역대 최고 17 카르스 23/11/27 4180 2
29005 경제일시적 2주택자에 1주택 稅혜택 검토…고령자 유예·보유세 동결(종합2보) 4 다군 22/04/11 4180 0
79 기타마리오가 iOS로, 닌텐도 '슈퍼 마리오 런' 5 Toby 16/09/08 4180 0
27215 사회성폭행 혐의로 풀려나 8일 만에 또 성폭행…20대男 체포 5 swear 21/12/28 4180 1
14417 스포츠‘79분간 침대축구’ 이란 축구사까지 바꾼 바레인 2 Bergy10 19/01/22 4180 0
3922 방송/연예‘효리네 민박’ 이효리X이상순X아이유, 음악으로 통한 사이 벤젠 C6H6 17/07/09 4180 0
29522 정치윤건영 “분명한 건 文은 가만 있었다…바이든이 만나자 했다 이젠 계획없다” 19 syzygii 22/05/19 4180 0
29011 사회피해자 "보복 무섭다" 증언 포기.. '권총협박' 조양은 무죄 확정 4 私律 22/04/12 4180 0
1624 경제수백억 소송에 무너지는 노동자들.. "손배소, 인간성 말살 그 자체" 3 NF140416 17/01/18 4180 0
13144 경제코스피 장중 2,000선도 붕괴…22개월 만에 처음(긴급) 3 우분투 18/10/29 4180 0
17241 방송/연예아이즈원 안유진, 고교자퇴...“미래 위해 신중한 논의 끝 결정”[공식] 3 원영사랑 19/10/25 4180 1
23132 사회"학교에서 동성애..." 마이클 조 설교 후 안디옥교회가 뿌린 문자 9 엘에스디 21/01/29 4180 0
16733 정치장제원 아들 “다른사람 운전”→ 2시간뒤 “내가 운전” ArcanumToss 19/09/09 418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