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3/09 09:47:49
Name   행복한고독
Subject   ‘젊은이의 양지’ 출연 배우 이지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https://kongcha.net/news/2353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611172&code=61121111&cp=nv


90년대 이국적인 외모와 젊은이의 양지에서 남장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이지은 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네요.

젊은이의 양지에서 배우 박상민 씨와의 커플링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99 경제'전생안법' 된 '전안법'..유예만료 앞두고 '개정' 조짐 알겠슘돠 17/11/24 4601 0
21859 기타'맹꽁이 울음소리' 확인..인천 남촌 산업단지 개발에 미칠 영향은 3 메리메리 20/09/23 4601 1
26213 국제"날 보려면 이 카드로 커피 사라" CIA 접선장소는 스벅이었다 6 swear 21/10/19 4601 0
23654 정치피해호소인 3인방, 전원 박영선 캠프 사퇴 4 나코나코나 21/03/18 4601 4
25191 스포츠[제보는Y] 금메달 꿈 앗아간 軍 훈련소...국가대표 선수의 '눈물' 8 리모기 21/08/03 4601 1
27495 사회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회장 지시” vs “명백한 허위 주장” 4 cummings 22/01/11 4601 0
24429 경제[자막뉴스] 숙박료 환불해줬는데..통장 확인한 펜션 주인이 얼어붙은 이유 1 Regenbogen 21/06/01 4601 0
24685 경제美 집값 23.6% 상승 22년만에 최고… 유럽도 유례없는 폭등 15 샨르우르파 21/06/23 4601 0
28526 정치‘여성의 날’ 윤석열 “‘나는 페미니스트’ 발언 한 적 없다” 23 과학상자 22/03/08 4601 2
17264 사회'궁금한 이야기Y' 14세 성매매 소녀, "친할머니가 직업에 귀천이 없다며 성매매 강요" 2 swear 19/10/27 4601 0
18802 의료/건강“신종 코로나 심각단계 격상 필요”… 감염학회 등 11개 학회 공식 권고 31 安穩 20/02/22 4601 3
16246 국제日 외무상, 韓 화이트리스트 배제 질타 당해 1 그저그런 19/08/02 4601 0
19831 외신"제발, 제발 집에 있자"더니..이방카, 아빠 리조트로 휴가여행 1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7 4601 0
36984 정치투표지 한 장, 한 장 직접 공개…"대만선거 투명하다" 인정받는 이유 11 메존일각 24/01/14 4601 3
9337 사회‘서울대 입학 보장 출산제’를 실시하자' 15 맥주만땅 18/04/13 4601 0
17529 정치삭발했던 황교안, 총체적 리더십 위기 속 단식투쟁 '초강수'(종합) 26 정중아 19/11/20 4601 2
23932 사회한국전력 군필 경력 점수 폐지 22 조지 포먼 21/04/13 4601 0
28540 정치오전 11시 대선투표율 16%..사전투표 분산에 19대보다 3.4%p↓ 2 Regenbogen 22/03/09 4601 0
16253 국제'적반하장' 일본.."한국 책임"·"불매운동 적절치 않아" 7 The xian 19/08/03 4601 0
29565 국제"일주일에 두번씩…" 치솟는 물가에 '피 뽑아파는' 미국인들 16 다군 22/05/23 4601 0
36477 정치“ILO 탈퇴” 현장 요구 소개한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정책적 결정 아니다” 6 오호라 23/10/30 4601 0
16254 문화/예술상대 논의 내부로 들어가 묻되 ‘옆길’로 빠지진 말아야 2 맥주만땅 19/08/03 4601 4
29054 정치"윤석열 왜 '유퀴즈'? 유재석이 원망, 구독 해지한다" 게시판 터졌다 48 Ye 22/04/14 4601 0
16768 IT/컴퓨터발길 끊긴 용산전자상가, 인기척에 놀라는 '용던' 7 Ren`Py 19/09/10 4601 0
26752 정치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45 그저그런 21/11/30 46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