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4 12:17:01
Name   swear
Subject   지수, 학폭 인정 “용서 못받을 행동들 무릎꿇고 사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99472


최근 연이어서 터지는 학폭 사건 중 사실이라면 가장 죄질이 안좋다고 봤는데 인정했군요.

연예계에서 완전 나가리될거 같은데 이러면 드라마는 어찌 되려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08 과학/기술북미는 지금 영하69도, 극단적 이상기후 한국도 영향받는다 5 유리소년 18/01/10 4608 0
24816 경제노형욱 "집값 너무 높아…영끌 주의하세요" 15 다군 21/07/05 4608 0
29169 경제삼성전자 인사그룹장, 연봉 관련해 “직원들이 덤빈다” 폭언 17 그저그런 22/04/22 4608 1
20722 의료/건강룸살롱 되고 야구장·박물관 안 된다.."도대체 기준이 뭔가" 15 먹이 20/06/20 4608 0
30194 사회[KBS]"일하지 맙시다"..세종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에 동료들 공분 13 RedSkai 22/07/05 4608 1
35571 사회[디케의 눈물 55] 학폭 가해자 찾아가 고함지른 어머니 '유죄'…"정서적 아동학대" 13 Profit 23/07/27 4608 2
23797 방송/연예손헌수, 박수홍 친형 만행 폭로… “거짓연기 하며 월세로 호화로운 생활” 1 swear 21/03/30 4608 0
8950 스포츠"검은색 7부 상·하의만 입어라"..리듬체조 '복장 논란' 1 알겠슘돠 18/03/30 4608 0
14838 사회금융사 경력 없는 청와대 행정관, 없던 자리 만들어 메리츠 임원으로 22 듣보잡3 19/03/12 4608 3
37623 방송/연예'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와 열애중 8 Groot 24/04/05 4608 0
27896 IT/컴퓨터업무용 노트북 백업 안 하고 포맷 후 퇴사.. 대법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2 먹이 22/01/31 4608 0
37112 정치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18 공무원 24/01/30 4608 0
18937 문화/예술北 "전광훈, 코로나 확산시키지 말고 무덤 속에 처박히라" 8 알겠슘돠 20/02/27 4608 0
22267 문화/예술공연이 멈춘 코로나 시대, 음악인의 삶을 말하다 2 Caprice(바이오센서) 20/11/11 4608 3
30203 정치LH·코레일 등 공공기관에 칼 빼든 원희룡…"민간과 경쟁 도입" 25 붉은 시루떡 22/07/05 4608 0
23549 정치황교안 "개와 늑대의 시간 지났다" 11개월만에 정계복귀 선언 26 혀니 21/03/10 4608 1
25599 국제"갓 태어난 병아리 학살 잔인" 독일, 세계 최초 도살금지법 시행 18 오쇼 라즈니쉬 21/09/03 4608 1
14082 문화/예술이승기 SBS 연예대상 '자격 논란', 靑 청원까지 11 astrov 18/12/29 4607 0
16130 방송/연예"데뷔 앨범 이례적 수치" 강다니엘, 음반 선주문 45만 장 돌파 6 tannenbaum 19/07/23 4607 0
24068 정치추미애 “외눈이 장애인 비하 발언? 언론 편향성 지적” 2 moqq 21/04/26 4607 0
21509 경제금융위, 공매도 금지 6개월 연장 6 알료사 20/08/27 4607 0
22533 사회'배달 앱 썼는데 현관비번까지 줄줄' 내 정보, 내가 지킬 방법은? 1 다키스트서클 20/12/08 4607 0
16390 국제홍콩국제공항, 6시 이후 모든 항공편 취소(1보) 그저그런 19/08/13 4607 0
29959 사회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mpier 22/06/20 4607 1
25352 사회"캠퍼스 로망은 무슨…저 대학생 맞나요" 졸업 앞둔 코로나 학번 12 다군 21/08/15 460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