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08 11:11:17
Name   T.Robin
Subject   ???: 저것들은 미국 민주주의를 모독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78056

https://abcnews.go.com/Politics/live-updates/2020-election-results-transition/?id=75022086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55583264

......라고 트황상께서 지칭하셨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단어인 "heinous"라는 표현을 썼더군요(뭔 단어인지 몰랐는데, BBC의 인용구를 보고 알았습니다. -_-; ).

연설의 핵심은 이 부분 같습니다. ["The demonstrators who infiltrated the Capitol, have defiled seat of American democracy, to those who engaged in axe of violence and destruction, you do not represent our country(의사당에 잠입하고 미국의 민주주의를 모독한, 폭력과 파괴를 일삼은 너희들은 우리-미국-를 대표할 자격이 없다)"]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만, 두 가지 정도 방향으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1. 여론의 힘을 알아서 그런가, 태세전환이 거의 변신하면서 이타노 서커스 돌리는 마크로스 발키리 변신하는 급
2. 선거가 다가오면 다들 아무리 정상적인 사람도 정신이 헤까닥 돌아가는건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듯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205 정치"샤넬, 에르메스 정도 돼야 명품" 김건희 여사 두둔한 공무원인재개발원장 16 과학상자 24/02/15 4503 0
31062 국제美, 1인당 최고 2천700만원 학자금 대출 탕감…"역대 최대 규모" 4 Beer Inside 22/08/25 4503 2
28503 정치송영길, 신촌서 선거운동 중 피습…괴한, 둔기로 머리 가격 22 아마존 22/03/07 4503 0
28759 정치尹, 청와대 벙커 개방하고 차량에서 NSC 하기로 39 노바로마 22/03/25 4503 1
35419 정치‘리틀 윤석열’ 원희룡의 좌충우돌 8 오호라 23/07/13 4503 0
26461 사회"네 엄마 돈없지? 우리집 15억이야" 택시기사 앞니 날린 20대 19 swear 21/11/07 4503 0
33885 정치이창양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美 반도체법엔 "협의 지속" 4 야얌 23/03/22 4503 0
32350 국제러, 2차 동원령 추진‥이번엔 70만명 징병 계획 20 먹이 22/11/23 4503 0
22625 사회“유튜버 허위 폭로로 결국 문닫아” 간장게장집 靑청원 24 그저그런 20/12/16 4503 0
13154 스포츠LAD 프리드먼 사장, "로버츠 감독 장기계약 추진" 9 바코드 18/10/30 4503 0
22629 사회3시간 동안 때려 기절시켜놓고는 "잠들었다" 거짓말 2 Schweigen 20/12/16 4503 0
22118 외신韓 방역 대응 칭찬에..美 보건 장관 "교회 예배 체포해 막은 것" 6 Schweigen 20/10/24 4503 0
21095 사회[이 순간] 서울 도심 빈자들의 섬…노숙인 용산 텐트촌 2 BLACK 20/07/24 4503 5
27751 정치尹, ‘부모 육아 재택 보장’ ‘오토바이 교통안전 강화’ 등 국민제안 공약 발표 9 Profit 22/01/23 4503 4
19817 문화/예술자화자찬의 기술 ... 이겼다고 도 넘지 말자. 13 기아트윈스 20/04/16 4503 17
20841 경제연구·개발 투자가 뒷받침한 이유 있는 주가 상승, ‘선순환’은 계속돼야 6 맥주만땅 20/06/30 4503 0
15722 정치文대통령, 차기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고검장 안거친 파격인사 4 The xian 19/06/17 4503 1
30316 사회사생활 노출 싫어…2030 "계약 끝나기 전엔 방 안보여줄래요" 54 메존일각 22/07/12 4503 0
15727 경제기프티콘에도 인지세 부과 …내년 1월 시행 '논란' 9 김리 19/06/17 4503 0
13936 방송/연예워너원 31일 '아름다운 마무리'...계약 연장 안한 이유는?[SS뮤직] 7 tannenbaum 18/12/18 4503 0
17264 사회'궁금한 이야기Y' 14세 성매매 소녀, "친할머니가 직업에 귀천이 없다며 성매매 강요" 2 swear 19/10/27 4503 0
19312 사회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박사’ 유력 추정 피의자 검거 14 메오라시 20/03/17 4503 2
34928 정치1기 신도시 '리모델링' 대못 뽑아달라…원희룡 "내력벽 철거 서둘러 검토" 10 야얌 23/06/05 4503 0
15729 정치"집에 가자, 집에 가자".. 세월호 아이들 끌어안은 잠수사의 죽음 3 tannenbaum 19/06/17 4503 4
30066 사회청와대 개방 한 달 후유증 심각.. 넘치는 관람객에 훼손 '시간문제' 14 22/06/26 45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