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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술 마실 분"…이 와중에 온라인선 '즉석 술 모임' 성황
음식점서 만나 9시 넘으면 파티룸으로…일부 사이트선 "서울서 수원까지"
전문가 "불특정 다수 만남·지역 간 이동 등 방역에 위험천만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1092400061
특정 집단이 아닌 불특정 집단간 만남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음식점서 만나 9시 넘으면 파티룸으로…일부 사이트선 "서울서 수원까지"
전문가 "불특정 다수 만남·지역 간 이동 등 방역에 위험천만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1092400061
특정 집단이 아닌 불특정 집단간 만남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부서는 언택트로 회식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배민에서는 일종의 상품권 선물이 가능합니다
각 팀원들에게 회식비만큼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각자 먹고싶은거 주문해서 화상으로 만나 이야기하며 먹습니다. 이야기는 근데 간단히만 하고 헤어져요 ㅋ
여러모로 만족도가 높아요.
요즘 배민에서는 일종의 상품권 선물이 가능합니다
각 팀원들에게 회식비만큼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각자 먹고싶은거 주문해서 화상으로 만나 이야기하며 먹습니다. 이야기는 근데 간단히만 하고 헤어져요 ㅋ
여러모로 만족도가 높아요.
모여있는거라면 같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이미 아침부터 모여지내는 사람들이고 점심, 심지어는 저녁도 같이 먹는데 술마셔서 문제라는걸까요? 밀집공간에 여러 사람 모여있는거 위험한거 다 알죠. 그런데 출근은 다 하고 있고 지옥철은 잘만 타고 다니게 내버려두는데 지하철보다 4~5명이 사무실에서 술마시는게 더 위험하단건가요?
위험요소를 더 늘릴 필요는 없죠.
적어도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는 다 하고 있고
사무실에서도 마스크를 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고
점심시간 저녁시간도 구내 식당에서 가림막이나 떨어저 앉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술자리에서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적어도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는 다 하고 있고
사무실에서도 마스크를 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고
점심시간 저녁시간도 구내 식당에서 가림막이나 떨어저 앉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술자리에서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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