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1/27 13:46:23
Name   swear
Subject   전세대란이 부른 비극… 30대 남편, 아내 살해 뒤 투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51024



대출이나 비용 문제로 갈등이 있었나 보네요. 참 안타깝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082 사회블라인드 커뮤니티 비평 14 카르스 23/04/01 4616 1
35110 방송/연예엑소 첸백시, SM과 극적 합의..."전속계약 유지" 4 양라곱 23/06/19 4616 2
7464 경제안톤 오노, 韓 가상화폐 거래소 임원으로 재직 3 퓨질리어 18/01/13 4616 0
17448 국제"日, 한국이 '지소미아 연장' 언급하면 응할 용의 있다" 14 알탈 19/11/12 4616 0
29224 IT/컴퓨터"더 이상 못 참아"…'세계 1위' TSMC 직원들 불만 터졌다 4 Beer Inside 22/04/27 4616 0
9769 정치한국당 "위장평화쇼" 역풍 지지율 12% 3 소맥술사 18/04/28 4616 0
23849 사회주차장 만든다고, 낙엽 많다고...아낌없이 베어버린 학교 나무 13 늘쩡 21/04/05 4616 2
25641 사회비노조원 가슴 차고…송장 뒤집고…택배노조의 횡포 8 Regenbogen 21/09/07 4616 3
28201 국제코로나19로 맥주 멀리하자…일본 아사히맥주 공장 2곳 문닫아 10 다군 22/02/16 4616 0
16938 사회“살처분 인력들 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도 몰라…외주화 문제” 6 moira 19/09/26 4616 14
21546 외신버크셔 해서웨이 일본 5대 무역회사 지분 획득 10 존보글 20/08/31 4616 0
22058 국제中, 대만과 전쟁 준비 박차..해안 병력 대폭 강화 16 은하노트텐플러스 20/10/19 4616 0
27946 정치고민정 "반려동물, 李 지지한다". 10 moqq 22/02/04 4616 0
7467 IT/컴퓨터이세돌, 해비치 대결서 커제에 설욕..팽팽한 흐름 깬 '한수'는 4 하트필드 18/01/13 4616 0
28203 사회뺨 때리고 걷어찬 것도 모자라 친구끼리 때리게 시켜..무서운 어린이집 7 Regenbogen 22/02/16 4616 0
35116 정치김기현 아들, '먹튀 의혹' NFT팀의 대표였다 7 매뉴물있뉴 23/06/19 4616 0
28461 정치이재명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 16 윤지호 22/03/04 4616 0
33837 사회65세 고령자 '야간-고속도로 운전금지?'…당신의 생각은? 25 Only 23/03/20 4616 1
23598 정치원희룡 “文, 사저 논란 좀스럽다? 해명 싫으면 공직자 하지 말라” 11 empier 21/03/14 4616 3
31022 사회대리수술 재범시 사형 고려? 27 여우아빠 22/08/22 4616 0
15151 방송/연예벚꽃 비수기에 '어벤져스'급습까지...특급배우들 열일엔 박수 알겠슘돠 19/04/15 4616 0
24623 정치"文 오물"·"쿠데타는 혁명"..'이준석 내정' 한기호 막말 논란 24 매뉴물있뉴 21/06/17 4616 0
15664 국제'행복한 나라' 부탄, 동성애 금지 폐지키로…"국가 명성에 오점" 3 CONTAXND 19/06/09 4616 1
29744 사회"왜 갯벌에 들어가서.." 침수된 EV6 렌트카, 119도 출동 15 Leeka 22/06/06 4616 0
23857 의료/건강국내 산림 70%는 '껍데기만 푸른 숲'…제 기능 못해 13 구슬밀크티 21/04/06 4616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