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1/10 19:52:10
Name   코리몬테아스
Subject   조니뎁 신비한 동물사전 하차
https://variety.com/2020/film/news/johnny-depp-exhits-fantastic-beasts-franchise-1234824564/


조니뎁은 엠버 허드 폭행 논란속에서 진실이 어느쪽편에 있는 지를 두고 반전을 거듭했고, 롤링의 지지를 얻으며 그린델왈드 역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johnny-depp-loses-libel-case-against-british-newspaper_kr_5fa1093cc5b63dc9a5c02c0b

영국 법원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하며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그의 하차를 통보했습니다.
법원은 14건의 폭행사실 관련 의혹제기중 12건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https://twitter.com/justme_relax/status/1280520998639419392

조니뎁의 법정공방을 중계하는 엠버옹호측의 트위터를 8월부터 따라가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린델왈드의 하차라는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어느정도 터닝포인트에 온 듯 하여 홍차넷에 소개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580 국제홍콩선거 '민심의 분노' 보여줘…시위대에 큰 힘 실릴 듯 4 다군 19/11/25 4601 5
28076 사회건국대·숭실대 점수로 연대 경영 합격…'이과의 문과 침공' 현실로 25 swear 22/02/10 4601 0
23469 정치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에 오세훈·박형준 20 empier 21/03/04 4601 0
28589 경제대출총량규제 풀리나…尹측, 금융위·금감원에 "근거법령 뭐냐" 23 Folcwine 22/03/12 4601 0
36781 문화/예술가수 하림이 홍대에서 가면 쓰고 버스킹했던 이유 2 다군 23/12/17 4601 3
27823 국제"영국 오미크론 확진 3분의 2는 코로나19 재감염" 3 다군 22/01/26 4601 0
29872 IT/컴퓨터“무엇이 두렵지?” 묻자…구글 대화형 AI “작동 정지되는 것” 23 매뉴물있뉴 22/06/14 4601 0
25265 사회4년 묻어둔 '뇌물공여' 지각 기소한 檢… "진술 대가 불입건" 논란 8 과학상자 21/08/10 4601 0
29873 경제화물연대-국토부 협상 타결…“안전운임제 지속 추진” 4 야얌 22/06/14 4601 2
19638 경제코로나에 바뀐 삶…"현금 줄고 디지털화폐 발행 앞당겨질 수도" 2 다군 20/04/05 4601 4
20918 문화/예술엔니오 모리코네 별세…향년 93세 16 나단 20/07/06 4601 7
25527 경제오후 6시 땡하자 우르르 카페로…'직장인 소음'에 뿔난 '카공족' 13 Regenbogen 21/08/28 4601 1
30391 의료/건강"술, 40세 이하엔 백해무익…그 이상엔 유익할 수도" 8 다군 22/07/15 4601 1
4282 기타'SNS는 인생의 낭비다'(퍼거슨)는 명백한 오역이다 10 알겠슘돠 17/07/31 4601 0
18362 사회해외 여행 중 옆자리에 북한 사람이?…"즐거운 수다" 5 하트필드 20/01/27 4601 2
21178 스포츠축구협회, '국가대표 감독 자격증 의무화'에 반발 11 커피최고 20/07/31 4601 0
21946 정치“임신 14주까지 낙태 가능” 정부 내일 입법예고 8 사악군 20/10/06 4601 3
25788 의료/건강체중 15% 빼주는 주사제, 비만 치료 게임 체인저 나왔다 17 사십대독신귀족 21/09/16 4601 0
28093 의료/건강정부, 자가키트 온라인 노노 약국 소분판매 ㅇㅇ 17 켈로그김 22/02/10 4601 1
28606 정치조응천 "이재명 역량 덕에 초박빙 승부...결국 문제는 민주당" 55 Beer Inside 22/03/14 4601 0
35006 사회이충재 전 주필 ‘한국일보 고문’ 계약 해지 정권 비판 칼럼 때문? 5 오호라 23/06/10 4601 0
34495 정치'법적 대응' 카드 꺼낸 태영호…"가짜뉴스에 굴복하지 않겠다" 4 오호라 23/05/04 4601 0
13248 사회"광주 출신은.." 폭언 고발하자 육군, 되레 '상관모욕죄'로 징계..맨손 장갑차 끌기 강요도 16 칼라제 18/11/06 4601 0
25024 국제예방 접종 안했는데..인도인 5명중 3명 '항체 보유' 16 Profit 21/07/21 4601 0
23489 국제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종합3보) 3 다군 21/03/05 46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