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26 19:01:36
Name   먹이
Subject   또 전기차 '코나'에서 불..제주서 충전하다 연기 피어올라
기사 떠서 뉴게로 옮깁니다
기사 안 뜰 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926102056252

패턴이 이전 화재와 똑같읍니다. 충전 중이 아닌 상태에서 대기하는 중 배터리에서 발화...
이 정도면 비율로 봐선 불자동차로 시끄러웠던 520d 화재 비율을 넘어서는 수준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기의 다른 전기차는 이런 사례가 없읍니다. 코나만 계속 불이 나고 있는...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면 코나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엘지화학 제조입니다.
(플랫폼을 공유한다는 니로는 sk것 쓴다고 알고 있읍니다)

언론이 비교적 조용한 건 국내 언론사 환경상 뭐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진상 조사와 문제 해결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차넷에도 오너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585 경제수십 년 뒤 서울은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村? 14 구밀복검 23/07/30 4571 1
14082 문화/예술이승기 SBS 연예대상 '자격 논란', 靑 청원까지 11 astrov 18/12/29 4571 0
28419 정치윤석열의 우크라이나 응원 '귤 트윗'에 "전쟁이 장난인가" 비판 봇물 21 Regenbogen 22/03/01 4571 0
31749 경제'환불 대란' 머지플러스 CSO 징역 14년 구형…60억 추징 요청도 3 cummings 22/10/11 4571 0
25095 스포츠홀로 아버지 모시는 소년가장 김제덕, 이유있는 "빠이팅" 7 Regenbogen 21/07/26 4571 2
18440 의료/건강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6 Zel 20/02/01 4571 12
25608 방송/연예‘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 암투병 중 39세로 세상 떠나 4 swear 21/09/05 4571 1
31240 정치尹대통령, 대통령실 인적 개편 완료… 쇄신 효과 있을까? 6 dolmusa 22/09/08 4571 0
20489 사회전염병 만큼 무서운 미움의 물결 32 기아트윈스 20/06/02 4571 50
10250 기타"얼마나 무서웠으면.." 마지막길 서로 끌어안았던 근로자들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20 4571 3
31244 사회“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1 swear 22/09/08 4571 0
28429 정치첫 민주 정부였던 김대중 정부?? 38 moqq 22/03/02 4571 8
18191 과학/기술미국서 '살아있는 로봇' 개발…개구리 줄기세포 활용 1 다군 20/01/15 4571 1
272 기타'김영란 법'에 걸릴 MLB 기자실 밥값 관행 11 바코드 16/10/06 4571 0
16401 사회2030 보수 유투버, 새로운 ‘가짜뉴스’ 온상 4 The xian 19/08/14 4571 1
21010 국제미국의 개입 신호, ‘홍콩피난처법’ 7 ebling mis 20/07/15 4571 0
32021 경제금융당국, 대부업계 만나 취약계층 자금 공급 당부 7 야얌 22/10/28 4571 0
35349 정치'간도특설대 출신' 백선엽 두고 박민식 "친일파 아니라는데 장관직 걸겠다" 등 7 당근매니아 23/07/07 4571 0
8214 경제차입금에 공장 담보 잡겠다는 GM, 매각뒤 철수 길닦기? 3 알겠슘돠 18/02/22 4571 0
23574 외신[일본-아사히신문] "한 번 더 끌어안고 싶다" 쓰나미에 사라진 딸, 지금도 수색 중 4 자공진 21/03/11 4571 18
27926 정치국민의힘 "이재명 육사 안동 이전 말바꾸기..경기도민에 사과해야" 17 Beer Inside 22/02/02 4571 0
37911 기타“디엘이앤씨, 여덟번째 사고 없어야” 반년 만에…65살 하청노동자 사망 2 츤데레 24/05/08 4571 2
281 기타'MS 구매' 황당 질문? 이은재는 억울하다 14 kpark 16/10/07 4571 0
16665 사회CJ 장남, '마약 배낭' 메고 태연히 입국..'불구속' 비판 확산 3 The xian 19/09/05 4571 0
31769 방송/연예'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장원영과 열애설…스티커로 암시했나 7 OneV 22/10/12 45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