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18 23:16:44수정됨
Name   하트필드
Subject   ‘블랙페이싱’은 거두절미하고 나쁜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7

[유럽의 ‘블랙페이싱’은 미국과 다르게 금기시되지 않고 여전히 논쟁 중이다. 한국의 ‘관짝소년단’ 비판 역시 맥락, 의도, 반응을 고려해 이루어져야 한다. 미국 상황만을 근거 삼을 수는 없다.]

----------------------------

엊그제 글로벌 스탠다드에대해 탐라에 주절주절 주접떨었는데... 우연히 이 기사가 눈에 띄더군요. 다른 나라의 반응, 흐름들을 볼수 있어서 퍼왔읍니다.
이 사안에대한 제 생각과는 별개로, 그 사람이 싫다는데 하지말라는 대응은 뭔가 부족하지않나란 생각을하곤 합니다.

로칼과 글로발.
한국의 맥락은?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005 정치이재명 장남, 마사지업소 후기도..李측 "성매매는 사실 아냐" 63 empier 21/12/16 4475 0
15998 정치유승민 "文대통령, 아베 만나 문제 해결해야..해법은 외교에" 9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4 4475 0
29054 정치"윤석열 왜 '유퀴즈'? 유재석이 원망, 구독 해지한다" 게시판 터졌다 48 Ye 22/04/14 4475 0
24961 사회'들개 습격' 주짓수로 제압했다…여성 목숨 구한 프로파이터 2 swear 21/07/16 4475 0
29313 국제속보. 헝가리 총리. 러시아 5월 9일 전쟁 끝낼 계획? 7 moqq 22/05/03 4475 0
10370 방송/연예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전력.. 소속사 계약 해지 11 이울 18/05/25 4475 0
27524 의료/건강코로나 먹는 치료제 14일부터 처방..투여 0순위는? 2 구글 고랭이 22/01/12 4475 0
14469 국제'한국인의 교섭술'…日 후지TV 민족차별 논란 9 CONTAXS2 19/01/27 4475 0
17285 사회'조국 대전' 끼지 못한 이들의 분노 "난 주인공 될 수 없는 영화 같았다" 28 grey 19/10/29 4475 7
15494 IT/컴퓨터소니, 가니?… 한국 스마트폰 시장 철수하나 8 장생 19/05/24 4475 0
35975 정치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내수 진작" 9 the 23/08/31 4475 0
9098 의료/건강밀양 세종병원은 사무장병원이었다..환자 유치에 포상금도 4 알겠슘돠 18/04/05 4475 0
21642 게임양대인 코치 "'너구리' 탱챔? 코치진 따라주면 우승 시켜주겠다고 설득" 4 swear 20/09/06 4475 0
23690 경제세계 1위 블랙스톤 “미래는 예상보다 더 빨리 온다” 1 존보글 21/03/22 4475 0
31882 IT/컴퓨터KT, 2년 전 IDC서 리튬이온 배터리 뺐다..."서비스 안정성 최우선" 2 Beer Inside 22/10/20 4475 0
19852 사회엄마 차에 치여 숨진 8세 아들… “슬픔에 잠겨 조사못해” 6 swear 20/04/19 4475 0
22157 게임김정균-김정수-최우범, 감독 빅3 거취로 요동치는 LCK swear 20/10/29 4475 0
34446 문화/예술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이라는 다큐에… “오바마는 백인, 북극곰은 흑곰?” 33 뉴스테드 23/04/29 4475 0
9103 경제"200척 신조 발주 투자"…해수부, 해운 재건 5개년 계획 발표 1 맥주만땅 18/04/05 4475 0
17808 국제영국 조기 총선 집권 보수당 압승 8 atelier 19/12/13 4475 0
22673 방송/연예배우 박윤배 별세, 子 "'농촌총각' 응삼이로 기억해주셨으면…" 1 swear 20/12/19 4475 0
31377 정치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주호영 61표, 이용호 42표 선전 6 닭장군 22/09/19 4475 0
9109 방송/연예"잘나갈수록 체크하라" 연예계 미투에 '유효기한'은 없다 3 알겠슘돠 18/04/05 4475 0
11418 사회'한국 여자들, 왜 이렇게 많이 죽나' 봤더니.. 14 레지엔 18/07/12 4475 1
21658 문화/예술1500년전 신라왕실이 먹은 초호화 음식 확인됐다..돌고래와 남생이, 복어, 성게까지 3 Schweigen 20/09/07 44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