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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1 13:56:50
Name   The xian
Subject   김정수 감독, "휴가 중 기사 접해 당황, 팀과 상의된 부분 없어"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42&aid=0000123141

점심밥 먹고 들어왔더니 난장판이군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696722

오후 1시 경에 스포츠서울 단독기사로 사퇴(?) 기사가 나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06471

뒤이어 포모스에서는 경질 예상하며 최종 협상 중이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들을 보고 김정수 감독은 나는 아무 이야기 들은 바가 없다고 맨 위처럼 언급한 것이지요.

진짜 경질을 논의했든 아니든 간에 무슨 일처리를 이렇게 한심하고 아마추어같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가 확인되지 않은 소스를 갖다썼든지. 아니면 T1의 일처리가 엉망이든지. 아니면 둘 다일지는 모르지만요.


추가: 뭐 그건 그렇고. 저는 김정수 감독의 인터뷰 스타일 및 선수에게 책임을 돌리는 발언은 극혐하는 쪽이긴 합니다만. 설령 경질이 논의되었든 아니든 이렇게 기사가 떠버리면 정말 정 떨어져서 있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면 저는 제가 개처럼 일하다 쓰러져 입원했을 때 그걸 빌미로 저를 내쫓으려는 통수를 두 번이나 겪은 터라서 말이죠.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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