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64796?sid=102

이거 어디서 봤길래 동일 사건아닌가?하고 봤더니 schweigen님께서 비슷한 사건을 올려주셨더군요.
즉 거의 똑같은 성추문이 일주일만에 또 일어난 겁니다.ㅋㅋㅋㅋ
비교해보니 schweigen님께서 올린 사건은 부산, 제껀 광주..ㅋㅋㅋ 이쯤되면 대한민국의 일상적인 모습이라고 단정해도 되겠지요?
(https://kongcha.net/pb/pb.php?id=news&no=21447)
사회생활하다보면 상사분들 동료들 정말 정신세계가 의심되는, 상대도 하고싶지않은 제정신인가싶은 분들이 참 많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계급이나 나이가 높으면 절대권력자라서 어리거나 계급이 낮으면 함부로 부정의에 항의할 수도 없지요.
때문에 여러분들도 말씀은 안 하시겠지만 여러분이나 친지 배우자 등이 속한 직장들은 안봐도 뻔한 [작은 사회]라
이런 추악하고 더럽고 나라에 도둑들이 많다던 어느 분 말처럼 기상천외한 일들 다 보시지만 손쓸 수가 없어 속만 타들어가실텐데..

정말 저는 사회가 두렵고 인간, 사람이 두려워지는 것입니다. 아 물론 이 나라뿐 아니라 어느 국가, 사회건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도 물론 알지요. 그래서 이 지구상에 제 후손을 남기지않기로...

또 경찰이나 그런 공무원조직 관련해선 그 속에 벌어지는 많은 일들에대해 어렴풋이나마 알고있는데 노코멘트하겠습니다.ㅋ '일부'가 그런 것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