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26 14:52:32
Name   나단
Subject   고레에다 히로카즈 첫 韓영화에 송강호X강동원X배두나 뭉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048803

이 조합은 대체...?

누가 봐도 프랑스 영화면서 누가 봐도 일본 영화였던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 이어 한국x일본 느낌이 동시에 나는 영화를 기대하게되네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770 정치현대사 혼동한 박지현 "20년 전 연평도서 잠수정에 맞선 용사들 잊지 않겠다" 17 Profit 22/03/25 4300 0
29296 방송/연예'흔한남매'→부부됐다…'웃찾사' 출신 유튜버 한으뜸·장다운 결혼 5 Beer Inside 22/05/02 4300 0
22132 사회'붉은대게' 재고 산더미..공장 문 닫고 조업 포기 12 맥주만땅 20/10/27 4300 0
28282 사회결국 현실된 '문과 침공'.. 이과생, 주요대 인문계 점령 13 Regenbogen 22/02/21 4300 0
23423 사회'대한민국 수립→대한민국 정부 수립'.. 교과서 무단수정한 교육부 간부 징역형 3 empier 21/02/26 4300 1
14466 스포츠삼성 밖에 모르는 박한이, 연봉 2억5000만원에 재계약 The xian 19/01/26 4300 0
27266 사회'코로나 이혼' 많다는데…한국은 오히려 줄어든 이유 15 Leeka 21/12/30 4300 2
23944 스포츠국내 첫 생활체육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눈길… '우리동네 짐(Gym)'(영상) 1 노컷스포츠 21/04/14 4300 0
12425 스포츠운명의 PK 키커, 왜 손흥민 아닌 황희찬이었을까 8 the 18/08/27 4300 0
21641 사회밤 9시 넘어 직원과 밥 먹다 영업정지 논란에 서울시 반박 24 swear 20/09/06 4300 0
23433 사회법원, 3·1절 광화문 인근 보수단체 집회 일부 허용 6 empier 21/02/27 4300 0
22155 사회KF94 포장지에 넣은 ‘가짜마스크’ 402만 장 시중에 유통됐다 2 혀니 20/10/29 4300 0
1165 IT/컴퓨터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2 tannenbaum 16/12/13 4300 0
23187 정치김종인 '대북원전게이트' 규정.."文 정권 명운을 걸고 감추려해" 14 닭장군 21/02/03 4300 0
38293 경제주식 사기 이희진 극비 호화 결혼식 3 swear 24/06/29 4300 0
22936 IT/컴퓨터'애플카' 얘기 꺼낼까…팀쿡 오늘 밤 중대발표 예고 9 아재 21/01/13 4300 0
1946 문화/예술김해숙 국악원장, 블랙리스트 검열 시인 "조직 지키기 위한 일" 3 진저에일 17/02/11 4300 0
36250 의료/건강"계란프라이 '반숙' 즐겨 먹다간" 아무도 몰랐다…충격적 사실? 19 메존일각 23/09/30 4300 1
33949 정치윤석열과 천안함 용사 14 당근매니아 23/03/26 4300 0
17823 국제"내년에 김치·우유목욕 세계적 유행"…페이스북 예측 7 atelier 19/12/14 4300 0
15527 문화/예술프랑스 유력지 르 피가로 "올해 칸 영화제 시상은 엉망진창" 3 손금불산입 19/05/27 4300 2
37545 사회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응 플랫폼 만들었다… '전세위키' 개발 1 cummings 24/03/29 4300 8
25261 정치與, 이재용 가석방에 "삼성, 백신 확보와 반도체 적극 역할해야" 33 Profit 21/08/10 4300 0
21428 국제'붕괴위험설' 中 싼샤댐 물폭탄에 수문개방…충칭 등 범람(종합) 9 다군 20/08/20 4300 0
20405 사회'노마스크' 버스-택시 손님, 기사가 승차거부도 가능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7 430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