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08 18:29:32
Name   swear
Subject   인생 첫 마련한 내 집, 천장 뜯었더니 비빔밥·김치가 와르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52404



가게 인테리어 할 때 기존 인테리어 뜯으면서 이미 쓰레기들을 많이 봐서 그리 놀랍진 않은데 인간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좀..저런건 썩어서 악취가 나는건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31 방송/연예"연봉 5천" 서울대 출신 이규빈, 돈 대신 공무원 택한 이유(아무튼 출근)[어제TV] 11 Schweigen 20/08/04 4489 0
18928 국제우한주민, 자식에게 병 옮길까봐 '극단 선택'…당국은 은폐 급급 3 다군 20/02/26 4489 0
27888 기타설 전날·설날, 중부지방 함박눈…서울, 9년만에 눈내리는 설날 5 다군 22/01/30 4489 2
32754 국제"한국인 81%가 중국에 부정적…56개국중 반중정서 가장 강해" 33 다군 22/12/27 4489 0
36596 기타7급 공무원, 5만5000원에 벗었다…"팝콘TV는 제2의 소라넷" 수위 심각 19 수원토박이 23/11/15 4489 0
14325 정치‘친황그룹’ 초ㆍ재선 회동에 한국당 시끌 9 파이어 아벤트 19/01/16 4489 0
19445 스포츠도쿄올림픽 결국 '1년 연기'..3명 웃고, 1명 운다 2 the hive 20/03/25 4489 0
14326 스포츠톈진, 최강희 감독에게 계약 해지 요구…후임 감독 물색 5 The xian 19/01/16 4489 0
22262 경제전세난 예상하고도 임대차법 강행한 민주당…배신감에 들끓는 민심 12 사십대독신귀족 20/11/10 4489 4
23543 방송/연예유노윤호, 강남서 영업제한 시간 넘겨 술자리…경찰 수사 10 swear 21/03/09 4489 0
29434 경제'99% 폭락' 루나…CEO 집까지 찾아온 '검은 그림자' 8 syzygii 22/05/13 4489 0
25596 사회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12 swear 21/09/03 4489 0
27901 의료/건강"먹는 치료제 효과, 이 정도일줄이야"…80% 증상 호전, 위중증·사망 악화 없어 5 22/01/31 4489 1
26367 의료/건강"코로나 감염자의 재감염 확률, 백신 접종자의 5배" 2 매뉴물있뉴 21/10/30 4489 0
36095 국제강진 강타 모로코 2천100명 넘게 사망...필사의 수색 작업 5 자공진 23/09/11 4489 3
17154 정치윤석열 “한겨레, 취재과정 다 밝히고 사과한다 지면에 밝힌다면 고소 재고” 34 소노다 우미 19/10/17 4488 0
27394 경제조선업 8년 만에 최대실적 달성..친환경·고부가 선박 수주량 세계 1위 5 구글 고랭이 22/01/05 4488 0
33798 정치강제징용 해법안 ‘찬성33%-반대60%’, 주69노동제 ‘찬성40%-반대54%’ 8 카르스 23/03/17 4488 0
26889 국제“공산당원은 자녀 셋 낳아야. 비혼·무자녀 핑계 안돼”…中 관영매체 논평 논란 12 empier 21/12/10 4488 0
31755 정치감사원, 전현희 대신 '감사 방해' 혐의로 권익위 수사 요청 1 오호라 22/10/12 4488 0
24080 기타법무장관 보좌검사 “가상화폐 거래소로 이직” 사표 6 moqq 21/04/28 4488 0
16659 국제보리스 존슨 "반란파 21명 보수당 나가라"..내부갈등 격화 2 오호라 19/09/04 4488 0
22549 경제휘발유·경유서 거두는 15조 원 사라지나..대체 세수 확보 서둘러야 22 먹이 20/12/09 4488 2
13591 경제광양 세풍산단에 중국 알루미늄공장 건립 반대 확산 1 보내라 18/11/29 4488 0
12056 정치'곳간' 비어 가는 야당.. "내년 7월 자연 소멸될 지경" 3 벤쟈민 18/08/06 44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