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앞으로 800km 사거리제한 푸는것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양이지만, 당장 급한것은 아니라서 연료문제부터 해결했다고 합니다.
브리핑영상입니다.
물론 세상에 공짜없죠. 미국의 대중국전략과 우리나라 이해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이런것도 된 것 같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데, 변화도 기회죠. 아 위기라는것 자체가 변화를 포함하는거니까 같은말인것 같네요. 데이드릭 군주 메이룬스 데이건도 파괴, 변화 등을 담당하고, 그 추종세력인 신화 여명회의 수장 맨카 캐머런 총리도 브렉시트를 했으니까... 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