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규제의 희망은 경착륙이 아니라 연착륙이라서 당연한 것이구요.

실제로 집값이 경착륙한다면 견딜수 있는 정치인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이번 대책의 효과는 결국 5년뒤 정도에 나타날 겁니다.

다르게 이야기 하면 5년전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할 때 부터 공급이 줄어서 지금의 난리가 난 것이기도 하구요.

5년 뒤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집값에서 내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주식도 매년 몇 %씩 오르는 것이 아닌 것 처럼 자산이라는 것이 Jump를 하면서 가격이 오르는 것이지 상상처럼 서서히 우상향하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해도
그렇게도

판단은 스스로들 하시면 되죠.
'이이이거 부동산이 이거 [어제오늘 일입니까]'가 생략되어있군요.

맥락을 제거하기 위해 다분히 의도적인 생략을 한 선날 짤방으로 보입니다.
원래 대화를 인용한것처럼 구성해놓고 저 좋은대로 생략을 하다니
기레기 중에서도 저급 기레기나 할 수작이죠. 그나마 다른 대화에는 생략부분에 ...
했는데 진성준 발언 뒤에는 ...조차 표시를 안했네요.

'그렇게도'인지 '그렇게 해도'인지는 발음상 구별이 어렵지만,
페북 본인 오피셜 '그렇게 해도' 입니다.

기왕이면 영상발언을 직접 보시고 맥락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BtfXq_02G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