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내 아들은 성폭행범입니다" 직접 경찰서로 끌고 간 아버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7/03 08:48:06
Name	swear
Subject	"내 아들은 성폭행범입니다" 직접 경찰서로 끌고 간 아버지
https://kongcha.net/news/20882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21246?cds=news_my 훌륭한 아버지네요. 자식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면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해주는게 부모님의 역할이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00	사회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 숨진 채 발견..대장동 수사 대상자 잇달아 사망 14	매뉴물있뉴	21/12/21	4576	0
29148	정치관용차·양주 선물 '비위'…적발됐던 이정식 "억울" 5	다군	22/04/21	4576	0
5341	과학/기술[현장 속으로] 앞 거의 못 보는 소녀 VR기기 쓰자 “단발머리 … 어, 우리 엄마?” 1	벤젠 C6H6	17/09/16	4576	0
21982	국제"새차 부서진다" 한살 딸 차에 방치·사망케한 20대 아빠 2	swear	20/10/09	4576	0
9185	정치세월호 구조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 2	알겠슘돠	18/04/08	4576	0
23521	기타화이자 맞은 NMC 간호사 2명 확진.."백신 접종과 연관성 없어" 5	하우두유두	21/03/07	4576	0
12771	스포츠"우린 여자 아냐!" 엠레 잔, 호날두 변호하다 '성차별 논란' 3	일자무식	18/09/20	4576	0
14563	IT/컴퓨터[외신] 블리자드 구조조정안 발표 예정 9	Darker-circle	19/02/09	4576	0
23270	정치"MB 국정원, 18대 국회의원 전원 사찰…문건 있다" 16	Bergy10	21/02/09	4576	0
28391	정치고민정 "건보재정 2.8조 흑자, 이런 게 실력" 이준석 "이게 자랑?" 15	Beer Inside	22/02/26	4576	0
25067	사회철근 지지대, 엿가락처럼…은마아파트 '위험한 지하실' 4	다군	21/07/23	4576	0
36587	국제대만, 초음속 순항미사일 실전 배치…"유사시 中베이징 타격" 2	덕후나이트	23/11/14	4576	0
4076	스포츠스포츠토토 빙상단 해체 위기..이상화 등 소속 국대 '살얼음'	알겠슘돠	17/07/19	4576	0
26092	경제나만 벼락거지였나···가구당 순자산 5억이란 통계의 반전 12	구밀복검	21/10/09	4576	0
31468	사회“건보공단 팀장 최소 46억 원 횡령”…지난주 독일로 도피 5	swear	22/09/23	4576	0
9710	정치검찰 "드루킹 계좌 8억, '다단계 판매+강연료'가 전부" 19	그림자군	18/04/25	4576	1
27886	의료/건강한국, 성인 비만율 미국의 1/7…선진국 중 두 번째로 날씬 22	소	22/01/30	4576	0
24816	경제노형욱 "집값 너무 높아…영끌 주의하세요" 15	다군	21/07/05	4576	0
8433	스포츠[외신] 카넬로 알바레스 약물 검사 통과 실패, 게다니 골로프킨과의 재대결은 속행 2	구밀복검	18/03/06	4576	0
30194	사회[KBS]"일하지 맙시다"..세종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에 동료들 공분 13	RedSkai	22/07/05	4576	1
32754	국제"한국인 81%가 중국에 부정적…56개국중 반중정서 가장 강해" 33	다군	22/12/27	4576	0
10739	의료/건강나이 들수록 단백질 섭취 늘려야 허리둘레·BMI 줄어요 7	Credit	18/06/11	4576	0
23539	방송/연예‘젊은이의 양지’ 출연 배우 이지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6	행복한고독	21/03/09	4576	0
34292	사회고소득층 10명 중 6명 "아이 가질 생각 없다"…이유 봤더니 28	캡틴실버	23/04/18	4576	0
13045	IT/컴퓨터통신3사, 5G 통신장비 도입 업체 결정 3	April_fool	18/10/19	457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