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미래한국당 조수진 "유인태, 공식 석상에서 조는 건 집안 내력"

https://www.ytn.co.kr/_ln/0101_202005201130451416

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졸지 않은 모습을 본 기억이 없다며 유 사무총장이 과거 사형 선고를 받던 날 모친도 졸았다더니 집안 내력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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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사무총장은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판결을 받았었어요.

독재앞에서 죽어갈 자식을 둔 어머니를 소재로 한 패드립이라니 그것도 사형판결을 받은 당사자에게..

진짜ㅋㅋ...

Date	20/05/20 14:03:01
Name	코리몬테아스
Subject	미래한국당 조수진 "유인태, 공식 석상에서 조는 건 집안 내력"
https://kongcha.net/news/20299 https://www.ytn.co.kr/_ln/0101_202005201130451416 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졸지 않은 모습을 본 기억이 없다며 유 사무총장이 과거 사형 선고를 받던 날 모친도 졸았다더니 집안 내력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유인태 사무총장은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판결을 받았었어요. 독재앞에서 죽어갈 자식을 둔 어머니를 소재로 한 패드립이라니 그것도 사형판결을 받은 당사자에게.. 진짜ㅋㅋ...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코리몬테아스님의 최근 게시물 24-02-20 檢, 탈북 청소년 성추행 '아시아 쉰들러' 목사 1심 징역 5년에 항소 [4] 23-12-13 가자지구 시인. 내가 죽어야만 한다면, 그 죽음이 희망을 가져오게 하세요. [7] 23-11-30 헨리 키신저 죽다 [5] 23-07-12 밀란 쿤데라 별세...향년 94세 [5] 23-06-17 일본, '강간' 재정의하고 의제강간 연령 상향으로 획기적 개혁 [3] 23-03-28 미국 테네시 내슈빌 초등학교 총기난사 [4] 23-01-04 노동부 ‘꼼수’로…내년도 30인 미만 사업장 주 60시간 근무 허용 [6] 22-05-23 바이든이 삼성에 들르며 '칩동맹'을 강조했지만, 미국의 목표는 반도체 산업에서 '모든 경쟁자를 교살하는 것' [31] 22-05-10 90년 전 낙태법이 부활할 수도 있는 미시건 [3] 22-04-17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 그 후… 재판부마다 보험금 소송 판결 엇갈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