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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18 21:00:52 |
Name | 늘쩡 |
Subject | “정의연 ‘윤미향 1인 체제’가 문제 키웠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413.html 30년. 저는 윤미향 씨를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나름의 공공선을 향하며 10년 정도 헌신, 씬을 만들어낼 정도의 업적을 일궈낸 운동가라면 돈도 많이 벌고 좋은 집에서 살며 고가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가 어딘가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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