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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15 22:14:25 |
Name | Schweigen |
Subject | 위안부 피해자 '쉼터'엔 할머니들이 없었다 |
https://news.v.daum.net/v/20200515191220621 기사에 자세한 내용이 없어 판단하긴 어렵지만 쉼터 운영을 윤미향 아버지가 해온 것은 확실하네요. 해당 쉼터를 구입한 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것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으니 일단 양보해서 제끼고요. 그렇다면 쟁점은 윤미향 부친이 봉사로 참여한 것인지 정의연으로부터 급여를 받았는지가 중요하겠죠. 정기적인 급여를 받은 것인지 근무일수 만큼 일당을 받았는지 무료봉사를 한것인지. 일당이나 무료봉사라면 크게 문제 될리는 없으나 정기적인 급여를 받았다면 이거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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