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12 04:07:10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512_042358.jpg (1.02 MB), Download : 4
File #2   img20200512_042128.jpg (386.5 KB), Download : 5
Subject   3천만원 뜯어낸 보이스피싱 수금책…잡고 봤더니 변호사




https://m.yna.co.kr/view/AKR20200511158800004

눈을 의심하게 하는 기사지만,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 만듭니다.

저 사건과 별개이지만,

2000년대 전후로 변호사 느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연수원 성적이 좋지 못한 경우 재수한다는 괴담도 나오고, 연수원에서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초딩(?)같은 에피소드들도 들리고, 취직(?)이 안 된 변호사들은 사무실 운영비라도 줄여보려고 하고, 직원과 사무실을 공유하는 합동법률사무소 형태의 사무실도 많이 생기고 하던 것도 생각납니다. 이후로는 로스쿨의 시대가 왔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829 사회남양주서 하천 건너던 여중생, 실종…"책가방만 발견" 3 OneV 22/08/11 1874 0
35694 기타푸바오 쌍둥이 동생 판다 8배로 ‘폭풍 성장’…등 무늬로 구분해요 6 하마소 23/08/07 1874 0
11887 정치기무사, 대통령-국방장관 통화도 감청..軍인권센터 "노무현-윤광웅 엿들었다" 13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30 1874 0
33903 스포츠롯데 자이언츠, ‘미성년자 상대 범죄 혐의’ 서준원 방출 4 Groot 23/03/23 1874 0
9329 사회"잠깐 놔줬는데..개도 잃고, 이웃도 잃었습니다" 6 먹이 18/04/12 1874 0
32369 기타내일 밤사이 비 내린 뒤 주말 반짝 추위…다음주 중반 '한파' 3 다군 22/11/24 1874 0
37233 사회檢, 탈북 청소년 성추행 '아시아 쉰들러' 목사 1심 징역 5년에 항소 4 코리몬테아스 24/02/20 1874 0
25972 정치검찰,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관여 확인···공수처 이첩 5 과학상자 21/09/30 1874 0
12661 사회"금수저 판사는 봐주면서 나한테는 왜.." 판사에게 소리지른 절도범 5 그림자군 18/09/11 1874 0
33141 스포츠나달 ‘최악’ 피했다…“고관절 아닌 장요근 파열, 6~8주 결장” 3 오호라 23/01/20 1874 0
7286 정치평균 59.5세 '환갑 국회', 30대 의원은 2명뿐 알겠슘돠 18/01/03 1874 0
4215 사회500대 기업 '단단한 유리천장'…여성임원 40명중 1명뿐 April_fool 17/07/26 1874 0
8824 사회신안 앞바다서 190여명 탄 여객선 좌초 1 April_fool 18/03/25 1874 0
8059 사회전기차 주유소인데.. 충전소 '배짱주차' 갈등 3 삼성갤팔 18/02/12 1874 0
37243 정치대통령 주재 '의대 증원' 토론회서 소청과 회장 '입틀막' 16 퓨질리어 24/02/21 1874 0
11901 사회'국방부 불온서적 헌법소원' 군법무관들, 9년만에 징계 무효 4 April_fool 18/07/30 1874 0
34685 정치“형제 같네?”…전우원·이준석, 광주서 함께 주먹밥 빚었다 14 dolmusa 23/05/18 1874 0
12158 사회마지막 희망 걸었던 '에어포켓'은 없었다 3 알겠슘돠 18/08/11 1874 0
37759 사회‘갤럭시’ 조립하다 백혈병 걸린 21살 노동자…“원청 삼성전자 책임져야” 2 자공진 24/04/19 1874 8
9857 사회일반차량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에 골치 5 알겠슘돠 18/05/02 1874 0
33154 스포츠'겨울 0입' 토트넘, 파라티치 단장도 잃나...30개월 직무 정지 위기 3 swear 23/01/21 1874 0
34946 국제우크라 국방장관 “F-16 투입은 가을 이후…대반격은 지상전” 3 오호라 23/06/06 1874 0
11140 사회"폭우 쏟아지는데 래프팅이라니" 영월서 3명 급류 휩쓸렸다 구조 1 tannenbaum 18/07/03 1874 0
15748 사회북한 선원 “걸그룹 동경, 처음부터 귀순 의지”… 군당국 거짓말 드러나 8 구박이 19/06/20 1874 0
7301 정치北 "김정은 지시로 오후 3시30분 판문점 연락채널 개통"(상보) 3 ArcanumToss 18/01/03 187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