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11 17:36:3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511_173859.jpg (636.5 KB), Download : 19
File #2   img20200511_173937.jpg (864.9 KB), Download : 21
Subject   클럽발 지역감염에 또 일주일 미뤄진 등교…다음주도 불투명(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00511137051004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교육부 정책 현안 브리핑
https://youtu.be/DMjXmyMAmQQ

교육부 보도자료

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4&boardSeq=80575&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



결국.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모 회사는 벌써 확진자가 5명이던데... 에효.


별개로 공무원 시험과 일정 문제가 있던 31개 국가기술자격시험도 일주일 연기되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1138400004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665 사회시험 수험표에 문제 옮겨 쓴 의사…법원 "불합격 정당" 13 맥주만땅 19/06/09 3033 0
19004 의료/건강법무부 "8개월간 우한서 입국한 신천지 신도 42명" 잠정 파악 5 다군 20/02/29 3033 2
24166 과학/기술美국방 "통제 불능 中 로켓 잔해 격추 계획 없어" 맥주만땅 21/05/07 3033 0
16761 문화/예술'해리포터' 주인공 3인방 출연하는 새 작품 발표?..제작설 '솔솔' 1 곰곰이 19/09/10 3033 0
30379 정치나경원도 못간 취임식 그는 갔다..尹정권 흔드는 보수 유튜버 13 매뉴물있뉴 22/07/15 3033 4
8130 스포츠"아직도 자?" 이상화 결전의 날, 컨디션 망가뜨린 임원 20 아재 18/02/19 3033 0
18648 IT/컴퓨터해외만 되는 eSIM…갤럭시S20 국내모델서 빠져 9 먹이 20/02/14 3033 0
23787 국제中 '러브콜' 받은 인도, 美 무기 대량 구매 8 먹이 21/03/30 3033 0
22274 사회"연봉 9000만원인데 오겠습니까?"..산업부 '속앓이' 6 맥주만땅 20/11/12 3032 1
9492 사회카톡 프로필에 여직원 합성사진 올린 공무원 징계 12 tannenbaum 18/04/18 3032 0
13844 문화/예술굿바이 로버트 레드포드..원조 꽃미남 은막 뒤로 5 맥주만땅 18/12/12 3032 0
17436 사회"주사파 배후에 김정일" 파문…박홍 전 총장 향년 77세로 선종 11 존버분투 19/11/09 3032 0
20258 사회'쉼터' 부적절 활용 지적에..정의연 "부족했다" 사과(종합) 15 고기먹고싶다 20/05/16 3032 0
24615 사회대대장이 병사 아버지 부대로 불러 "제보 말라" 협박 15 다군 21/06/16 3032 0
21290 경제미국 수소트럭 니콜라 CEO "현대차 손잡자" 23 존보글 20/08/10 3032 0
17992 경제작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3천647만원…'억대 연봉' 80만명 7 Schweigen 19/12/27 3032 0
3706 의료/건강사마귀 빼려다 '날벼락'..마취연고 바른 20대 의식불명 2 Beer Inside 17/06/26 3032 0
26512 경제KT 5G 사흘간이나 멈췄는데 안 알렸다…방통위의 반응 9 swear 21/11/11 3032 0
17855 경제'15억원 초과 주택 대출 제한은 위헌' .. 대책 발표 하루만에 결국 헌재 간다 27 맥주만땅 19/12/17 3032 2
19915 경제문 대통령 "기간산업 반드시 지킨다" 85조 긴급 투입 7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2 3032 0
22477 국제코로나19 발원지 논란, 中 최초 인지 시점이 '관건' 14 오구 20/12/03 3032 0
24528 경제1∼4월 국세 33조 더 걷혀…빚없는 2차 추경 가시화 6 샨르우르파 21/06/09 3032 0
20177 사회클럽발 지역감염에 또 일주일 미뤄진 등교…다음주도 불투명(종합) 8 다군 20/05/11 3032 0
8914 정치(중앙일보) 김정은, '혼밥' 문재인 대통령과 달리 고밀도·고품격 의전 받았다 9 퓨질리어 18/03/28 3032 0
23763 경제'라면 대부' 농심 신춘호 별세…막 내린 창업 1세 시대 7 swear 21/03/27 303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