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03 17:10:04
Name   mime
Subject   차명진 “문 대통령, 김정은 20일간 행적 밝혀라”
http://naver.me/GaL7YROL


차명진 전 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유고 의혹을 제기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적 수괴다. 천안함 도발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의 뒤통수를 끊임없이 노려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놈이 또 어디 숨어서 뭔가 일을 저지르지 않을까?’ 불안해하며 행적을 찾는 거, 당연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은 이렇게 의심한다. ‘혹시나 김정은 유고 사태가 났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백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통일의 기회를 시진핑한테 상납하지 않을까?’ 좌빨들과 부역자들은 왜 정부의 발표를 못 믿느냐 비난하지 말고 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을 못 믿게 만들었나를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 일당은 ‘거봐 내가 맞았지?’ 할 게 아니라 김정은이가 20일 동안 숨어서 무슨 짓을 했는지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

어... 이건 정국이 혼돈으로 치달을 절호의 기회인데 무산되어 참 안타깝고 분하다는 말로 이해하면 될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009 경제삼성전자·하이닉스, 국산 불화수소 생산라인 첫 적용 25 알탈 19/07/15 4530 1
23689 스포츠기성용, 성폭력 의혹 제기자 형사고소…5억원 손배소 2 empier 21/03/22 4530 0
23945 사회김어준, TBS 출연료 입금용 회사 설립 의혹 29 empier 21/04/14 4530 0
21642 게임양대인 코치 "'너구리' 탱챔? 코치진 따라주면 우승 시켜주겠다고 설득" 4 swear 20/09/06 4530 0
29834 정치‘윤석열 징계’ 소송 대리인 0명…한동훈 법무부의 ‘패소 의지’ 15 과학상자 22/06/13 4530 0
16523 국제아베 "韓이 계속 신뢰관계 손상"...세코 "수출 규제 예정대로 그저그런 19/08/23 4530 0
35211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가장 현실적 대안”에 ‘일본 정부 대변하나’ 비판 8 오호라 23/06/27 4530 0
16525 정치조국 “펀드, 공익법인에 기부…가족들 웅동학원 이사 사퇴” 29 맥주만땅 19/08/23 4530 1
24461 문화/예술아무 것도 없는데 '투명 조각상' 우기니…경매서 2000만원에 팔렸다 8 혀니 21/06/03 4530 1
27789 정치이재명 "'유능하더라', '부정행위 안하더라'..온나라에 소문내달라" 6 empier 22/01/25 4530 0
13966 IT/컴퓨터애플 “방금 산 아이패드가 휘어져 있다고요? 정상입니다, 환불 NO” 8 김우라만 18/12/20 4530 0
17038 경제“자영업자 폐업률 높다고? 지난해 11%로 역대 최저” 9 맥주만땅 19/10/07 4530 1
11151 IT/컴퓨터토종 '티맥스OS'의 발찍한 도발…"MS윈도의 반값에 공급" 19 April_fool 18/07/03 4530 0
29071 정치文대통령 부부, 25일 코로나 4차접종…"60세 이상 4차접종 독려" 6 말랑카우 22/04/15 4530 0
13457 경제위기 빠진 바이오주를 구하라.. 특단 대책 내놓는 금융당국 20 이울 18/11/21 4530 0
19601 정치mbc가 여론조사를 조사합니다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530 2
10389 사회"최저임금 사형선고"…노동계 왜 반발하나 20 우주최강귀욤섹시 18/05/26 4530 0
20886 사회2019 한전 적자 1조 3500억, 법인세 0원 25 DX루카포드 20/07/03 4530 0
22681 정치정세균 총리 "화이자·모더나 백신, 1분기 접종 어렵다" 47 빛새 20/12/20 4530 0
25241 사회2만달러 받고 미 스텔스기 막을려던 간첩 37 조지 포먼 21/08/08 4530 3
23708 경제쌍용차,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임금 50% 지급키로(종합) 5 다군 21/03/23 4530 0
18589 기타수평아리의 운명 5 하트필드 20/02/10 4530 3
20381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뭔지 알고 용서하나, 용서 안 한다” 21 swear 20/05/25 4530 1
12453 정치통계청 직원들 “최저임금 인상 뒤 청와대와 마찰 심했다” 30 벤쟈민 18/08/29 4530 2
18597 의료/건강홍콩·마카오도 '신종코로나 오염지역'…12일부터 공항검역 강화 1 다군 20/02/11 453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