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반인 관찰예능 좀 없앴으면...

유명인A? --;;

김PD는 피해자 안찾아 갔으면 하네요 얼굴본다고 풀릴것도 아니고 안좋은 기억만 살아날텐데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고통따윈 신경안쓰는 사람은 피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학폭 가해자들은 평생 꼬리표달고 저주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ㅅㅂ

근데 왜 예비신부가 본인이 아니라 예비 신랑이 나와서 사과를 하나요...?
본인이 나와서 석고대죄해도 모자를 판인데

하차할 프로그램 이름이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게 의미심장하네요..

결혼 미뤄진게 천운일 수도...

노답이죠 저런애들은 평생 암것도 못하게 해야죠.

어디서 뻔뻔하게..분명히 반성은 1도 없고 운나쁘게 걸렸네 이러고 있을듯요

결혼안하는게 답입니다.

진짜인가 보네요

근데 사실 여부는 왜 떠나는 걸까요?

기억은 안 나지만 그랬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는 할게 인거죠 ㅋㅋ

반성이 없는거죠..그리고 무슨 사과할 기회를 달라는지..글 안 올라왔으면 암것도 안했을거면서..

사실 여부가 떠나야지 그런 사실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 증언과 자기 기억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럴 수도

진짜 몰라서요... 애들 괴롭히는 애가 한둘 괴롭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지가 누굴 어떻게 괴롭혔었는지 잘 기억도 안 날겁니다

이원일 셰프 본인에게는 쓰디쓴 경험이겠지만, 그나마 위안거리는 손절각이 제대로 나왔다는 것 정도가 있겠군요.

인생 X망 할수도 있었는데 잘 거른거죠 뭐.

학창시절에 짝꿍이 맨날 도시락 뺏고 지우개 연필 펜 다 반토막 치고 했는데 ㅋ 커서 만났더니 도시락 까먹은 건 좀 기억하는데 나머진 기억 하나도 못하더라고요. -ㅁ- 역시...;;;

그만큼 학창시절에는 남들 괴롭히고 나쁜짓 하다가 나이 들어서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는 걸 보여주는 듯합니다.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가 되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