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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9 11:42:44
Name   The xian
Subject   [태평로] 중국發 감염자 미스터리 / 이 기사 관련 보건복지부 입장
https://news.v.daum.net/v/20200408031709153

조선일보의 박은호 논설위원은 이 칼럼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 감염 관련으로 중국 눈치를 보고 있다고 하면서,
역학조사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정보를 많이 해독할수록 중국발 감염 실태가 드러나기 때문에
정부가 게놈 해독을 꺼리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는 식으로 마치 중국 때문에 감염 실태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반박했습니다.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4&page=1&CONT_SEQ=353977

위의 기사에서 제기된

"바이러스 게놈 정보를 알면 환자가 감염된 시기와 지역은 물론 누구에게서 옮았는지도 알 수 있다"
"국내 감염 환자의 10%만 분석해도 감염 경로, 시기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정보를 많이 해독할수록 중국발 감염 실태가 드러나기 때문에 정부가 게놈 해독을 꺼린다"

등의 위 기사의 핵심 내용을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 유전자 정보분석은 감염 시기나 지역의 파악이 아니라,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고,
역학조사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감염된 시기, 지역, 감염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함

- 중국에서 입국한 감염 환자와 이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확산되어 발견되는 감염 환자의 '바이러스 유전자 타입'은
동일하기 때문에 유전자 분석을 통해 중국 입국자와 지역사회 감염 환자 및 감염 지역, 감염원을 구별할 수 없음

등의 근거를 들고, 사실이 아닌 주장으로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것에 대한 부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과학적인 내용을 언론에서 설명할 경우,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올바른 사실관계를 보도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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