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학원 가서 '학교 원격수업' 듣는 아이들…온라인개학 취지 무색

27197

정치윤석열 '셀프 인터뷰' 영상은 왜 국민의힘 채널에 안 올랐나 8

대법관

21/12/27

2920

0

10564

경제삼성바이오 감리위 '분식 의견' 4대 3 우세…보고서 제출 2

일

18/06/02

2920

0

26703

국제새 변이 오미크론 출현 전세계 비상…긴급 입국 금지(종합2보) 15

다군

21/11/26

2920

0

26723

정치이수정 교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합류…선임 안건 상정 18

Profit(Profit)

21/11/29

2920

0

12420

방송/연예"저 좀 살려주세요".. 유명 드라마 제작 현장의 비극

알겠슘돠

18/08/27

2920

0

143

기타헬조선 스페샬-군정의 문란 1

님니리님님

16/09/18

2920

0

19100

외신이제 버지니아주에서는 결혼 전에 쎾쓰해도 안잡혀갑니다 17

기아트윈스

20/03/06

2920

2

26792

의료/건강첫 오미크론 확진자 "걱정돼 택시 거짓말..선교 아니었다" 2

Regenbogen

21/12/02

2920

0

17842

국제[외신] '개불'이 켈리포니아 해변에 나타났습니다. 6

맥주만땅

19/12/16

2920

2

17087

정치국감장 뒤덮은 ‘꽹과리’ 소리, 의원님들은 불편하셨나요? 2

Algomás

19/10/11

2920

1

28096

경제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사 점거농성.."대화 나서라" 5

Regenbogen

22/02/10

2920

4

25025

사회"내 당직 때 극단 선택하지 마" 폭언 일삼은 육군 간부 5

Regenbogen

21/07/21

2920

0

17869

스포츠인공지능의 어이없는 실수..이세돌, 'AI 한돌'에 첫판 불계승 5

The xian

19/12/18

2920

0

25309

방송/연예법원, '성매매 알선' 빅뱅 승리, 징역 3년 선고…법정구속 10

swear

21/08/12

2920

0

28639

사회태백시, 국장 점심 모시기 '여전'…"정부 차원서 없애야" 3

다군

22/03/16

2920

0

29921

사회폐기품 착각해 5900원 족발 먹고 고소당한 편의점 알바 '무죄' 15

소

22/06/17

2920

0

4340

사회휴스틸 "복직자 해고 매뉴얼, 실무자 개인 판단"..공식 사과 1

empier

17/08/04

2920

0

30456

사회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10

swear

22/07/20

2920

0

20729

사회"8월에 쓰레기 대란"…재활용 폐기물 '수거 포기' 우려 10

하트필드

20/06/20

2920

0

12032

국제"시진핑 일대일로 비판하던 교수 인터뷰 도중 연행돼" 7

April_fool

18/08/03

2919

0

19715

사회학원 가서 '학교 원격수업' 듣는 아이들…온라인개학 취지 무색 5

다군

20/04/09

2919

0

14870

정치박영선 장관 후보자 배우자 세금 수천만 원 뒤늦게 납부 4

맥주만땅

19/03/14

2919

2

16159

정치‘대화거부’ 日 민낯 폭로…韓 대표단의 WTO 전략 ‘적중’ 10

CONTAXND

19/07/25

2919

0

17442

문화/예술백건우, 윤정희, 그리고 슈만 2

기아트윈스

19/11/11

2919

6

27684

경제롯데백화점 광복점 연장 승인 불허 4

Beer Inside

22/01/19

2919

0

Date	20/04/09 05:28:1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409_053917.jpg (473.6 KB), Download : 1
File #2	img20200409_053933.jpg (543.3 KB), Download : 6
Subject	학원 가서 '학교 원격수업' 듣는 아이들…온라인개학 취지 무색
https://kongcha.net/news/19715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8138000004 거..참... 학부모들의 니즈(?)를 잘 공략했다고 해야 하나요? 학원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이런 것까지 나오는 것이겠지만....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history/2020/03/how-cities-flattened-curve-1918-spanish-flu-pandemic-coronavirus/ 1918년도 인플루엔자의 경우입니다만, 진하게 표시된 구간이 사회적/물리적 거리 두기 조치가 시행되었던 기간입니다. 언제까지 강화된 사회적/물리적 거리 두기를 할 수는 없는 것도 현실이고, 짧고 굵게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는 가장 좋겠습니다만, 2차 쇼크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