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을 하기엔 이를것 같습니다. 소설을 써보자면 불체자가 많고 타지역과 교류가 활발하지 않아서 검사가 제대로 안된다.. 류의 해석도 가능할것 같아요.

출입국이 잦은 중국인들은 명동 홍대 강남역을 주로 가긴 합니다. 정식 외노자건 불체자건 이 분들은 오래 계시니까요. 사실 저 지역을 코로나때 처음부터 관리대상 이야기가 나온 것부터가 차별..

그러려나요. 확실히 불법체류자가 많긴 할텐데...... 그렇다고 타 지역과 교류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초2~고2때까지 안산에 살았는데, 제가 살 때는 안양-산본은 거의 놀러다니는 옆동네 분위기였고,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들도 꽤 됐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아, 그것도 권선구와 상록구가 분리되려나......

하긴 그렇겠군요. -_-;

일단 검사가 얼마나 되었는지를 보아야지요

Population..!!

잔업으로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노동자들이 많아서..?

일해라 핫산..??

중국"인"이 아니라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이 문제라는건데.. 왼쪽도 오른쪽도 왜 자꾸 중국"인"을 강조하는 걸까요. 그러면서 정치적이지 않다고 하는건 양측이 똑같네요

의외(?)의 장소들에서 확진자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강북구도 어제서야 최초로 확진자가 나왔고....

일종의 자동반응같은 것 아닐까요. 중국인이다 → 중국에서 입국했다 → 최근에도 왕래했을 것이다......같은?

범죄율과 마찬가지로 전염병에 걸리는 비율도 이주민 집단이 주류 집단보다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통계를 어디서 봤었어요. (출처는 기억이 안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