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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4 10:45:40수정됨
Name   다키스트서클
Subject   '문재인 하야' 전단지 뿌리던 여성 수갑체포..과잉 논란
https://news.v.daum.net/v/20200304103138122

이어 여성이 손에 쥔 휴대전화로 경찰 머리를 가격하자, 경찰 2명이 여성의 팔을 뒤로 꺾고 무릎을 꿇린 뒤 수갑을 채운다. 진압 과정에서 목덜미를 누르기도 했다.


체포사유는 경찰 폭행인데 기사 포커싱은 반정부에 맞춰져 있네요.

페이지뷰가 돈이래도, 이런건 데스크에서 좀 걸러줬으면 좋겠네요.
경찰은 폰으로 머리 맞으면 호구처럼 웃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수정) 유튜브 '송파경찰서' 치면 제일 상단에 나오는 영상입니다.
전광훈계네요. 니들이 그럼 그렇지.


수정2) 댓글에 링크한 조선일보 기사가 본 기사보다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판단 보류하겠습니다.
수정3)https://news.v.daum.net/v/20200304112831292

아래 문단으로 경찰 손 들어주고 싶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 관계자는 "지하철역에서 떠드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6차례 들어왔었다"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은 허가된 집회장소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가 올린 유튜브 영상에 편집된 장면이 있다"며 "영상에는 A씨가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핸드폰으로 경찰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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