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12 03:07:59
Name   Schweigen
Subject   "한샘만 믿고 공사 계약했는데"..부실 공사 책임은 누구?
https://news.v.daum.net/v/20200211215958692

한샘이야 뭐...

한샘에 정 공사를 맡기려면 직영점과 계약을 하는 게 그나마 낫습니다. 한샘 간판 달고 있어도 어차피 개인사업자들이라 복물복도 심할뿐더러 한샘의 자재와 디자인을 사용하는거지 한샘이 공사를 하거나 관리감독을 하는것도 아니라서요. 프랜차이즈 가맹점일 뿐이죠. 저도 물론 이해는 안됩니다만...

내용추가)

오 이런... 한샘이 직영점 사업은 접고 대리점 영업만 하기로 했군요. 뭐 자재 공급하고 커미션만 따먹는게 본사입장에서 더 편하긴 하겠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956 방송/연예 '뭉찬' 출연진 무더기 확진에 한혜진까지…방송가 초비상(종합) 4 다군 21/07/16 2951 0
25727 정치송영길 "과거 윤석열 인사청문회 통과시킨 것, 통절히 반성" 2 맥주만땅 21/09/13 2951 0
9374 기타[Why] 양치기 소년처럼 틀리고 또 틀려도.. 김어준의 사과는 없다 19 그림자군 18/04/14 2951 0
13224 정치"자유롭지 못해 침묵"···의원들 음주운전 현역만 17명 7 알겠슘돠 18/11/03 2951 1
14048 기타여자로 태어나 자랐어도..남성호르몬 많으면 여성이 아니다? 6 그림자군 18/12/27 2951 0
20232 정치되레 민경욱 발목 잡은 투표용지.."불법 알았다면 형사처벌" 1 Schweigen 20/05/14 2950 0
37133 국제NYCB주식 38% 폭락…美지방은행 위기 재점화 5 활활태워라 24/02/02 2950 0
14360 국제스페인서 두 살 아기 100m 깊이 구멍에 추락..나흘째 구조작업 2 라피요탄 19/01/19 2950 1
22311 경제美 아마존, 11번가 타고 韓 왔다…지분 최대 30% 인수 4 Leeka 20/11/16 2950 0
24183 사회“격리 30일간 도시락 38개뿐...65㎏에서 50㎏ 돼 나왔다” 9 귀차니스트 21/05/10 2950 1
25212 정치'아파트 100만호, 반값은 기본' 18 moqq 21/08/04 2950 0
26464 국제성인 사이트에서 1년간 '수학 강의'한 대만 교사…억대 수익 올려 9 구박이 21/11/07 2949 0
22890 국제이륙 4분 만에…62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기 추락사고(종합) 귀차니스트 21/01/09 2949 0
13454 사회문체부ㆍ경찰, 최대 불법만화 사이트 ‘마루마루’ 관계자 소환조사 33 April_fool 18/11/21 2949 0
18836 사회대구 서구 코로나 총괄팀장도 확진…신천지 신도 17 CONTAXND 20/02/24 2949 2
13983 사회가상화폐 250조원대 허수 주문…1500억 챙긴 업비트 운영진 12 그림자군 18/12/21 2949 1
169 기타국산 맥주는 정말 맛이 없나? - 블라인드 테스트.. 10 Zel 16/09/21 2949 0
16301 스포츠한국, 도쿄올림픽 '방사능 안전' 문제 공식 제기 3 Darker-circle 19/08/07 2949 1
13272 정치학원 상담실장 출신 팬카페지기…코레일 자회사 이사로 16 이울 18/11/08 2949 3
23512 정치김진애 "박원순 성희롱 석연찮아..언론·정치권 명예살인 용납안돼" 6 empier 21/03/07 2949 0
24285 사회여친 지키려던 20대에 '죽음의 발차기'..태권도 유단자 중형 6 Regenbogen 21/05/19 2949 2
25072 사회우크라이나 소개에 웬 체르노빌? MBC 올림픽 중계 방송 사고 16 동그라미미술학원 21/07/24 2949 0
28934 스포츠'사인 훔치기 방지' MLB, 배터리 사인에 전자기기 사용 승인 8 다군 22/04/06 2948 0
1035 정치이문열 칼럼 논란 "촛불시위, 아리랑 축전 분위기..유모차 탄 아기까지 헤아려" 논란 36 하니n세이버 16/12/02 2948 0
30825 경제[사설] "주 52시간제가 저녁 있는 삶 앗아갔다"는 근로자 호소 20 tannenbaum 22/08/10 29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