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이 있는 인물이라 편견이 더 쌓일 듯...

그냥 이게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한국당하면 엘리트 기득권이였는데 지금은 어디 간신배 붕산들 집합소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반된 감정이 듭니다.
민주당 지지자라기 보다는 자한당 혐오자로써...이렇게 삽질 해주면 아싸!! 싶은데...
기독교인으로써는 아 저런 인간이 사회에서 기독교인으로...게다가 신학공부한 사람으로 비춰지는 걸 생각하니 참 암담하네요.
그러도 전 모 목사보다는 낫나....

일상 생활 불가인증을 또

육포 먹고 싶네요

황교안만 사라져도 뭔가 저 집안은 좀 괜찮아 지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당규모로 시트콤이네

민주당아 자한당사에 하루에 세 번씩 절해라 진짜....

일부러 멕이는거 아니에요?

황교안 같은 사람이 기독교인이라고 알려지는 것 자체가 이나라의 코미디죠

기독교인을 기독교인이라 부르긴 해야죠.

네. 명백한 기독교인이죠. ㅎㅎ 사실 황교안만 탓할 것도 없고....다만 너무 네임드라서 파급력이 더 클 뿐이죠...

육포 마이쪙.

모를 수도 있지만 좀 심하긴 하죠.

한,두번이라야 말이죠

불교계에 육포면 한기총에는 시바스 리갈이라도 돌리시려나.-_-

비종교인입장에선 그놈이 그놈일 수 있지만

종교인 입장에서 볼 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교회에 적만 두고 있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인가" 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황교안이나 이명박은 교회에 적만 두는 정도가 아니고 적극적인 신자라 봐야지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지는 각자 다니는 교회로부터 충분히 인정을 받았지 않습니까?

단지 사회적으로 비판이 많은 인물이라고 해서
'저게 그리스도인인가?'라는 생각은 잘못되었습니다.

화딱지가 나시는건 이해합니다. ㅜㅜ

이런건 그냥 해프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