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1/15 20:17:13
Name
강백호덩크
Subject
靑 “조국 수사 청원 공문, 靑 실수로 인권위 발송”
https://kongcha.net/news/18209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58842
이걸 실수로 해명하고 넘어가네요.
관련되어 일하는 분들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강백호덩크
님의 최근 게시물
21-11-24
韓서 애 낳으면 바보..IQ 두자리 안되니 낳는 거겠죠?
[20]
21-07-30
"민감한 화이자 직접 받아가라고?" 의료진 반발..."신속 공급 때문"
[11]
21-01-05
"TBS가 일할 수 있게 #1 해주세요" 사전 선거운동 논란
[5]
20-09-18
秋 파주 간 날, 정치자금은 아들 논산 훈련소 고깃집서 결제?
[10]
20-07-29
“우리 외교관 성추행 의혹 건에 대해…” 靑브리핑 이례적 한줄
[9]
20-04-14
민주당 이인영 “고민정 당선되면 국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
[19]
20-04-13
“기표 도장 1번만 찍으세요” 장애인에 황당 안내문 배포
[34]
20-04-08
진보 지식인 강준만 “조국 감싼 문 대통령, 최소한의 상도덕도 안 지켰다”
[14]
20-04-01
"임재범·손지창도 성씨 다른 형제"···낯뜨거운 적통 경쟁
[11]
20-03-31
시민당 '北이웃국 인정·기본소득 월60만원' 공약 공개했다 철회(종합)
[4]
Moleskin
20/01/15 20:29
삭제
주소복사
이걸 실수라고 해명하는 게 더 보기 민망해하네요. 아이고.
왜이렇게 갈팡질팡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토끼모자를쓴펭귄
20/01/15 20:39
삭제
주소복사
베가본드 명대사 : "능력 부족은 욕을 먹지만, 도덕성이 무너지면 돌팔매질을 당합니다."
메존일각
20/01/15 20:40
삭제
주소복사
간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6
SCV
20/01/15 20:42
삭제
주소복사
? 영상까지 찍어놓고 실수라고 하면 그걸 믿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
일좀 똑바로 해라 좀
6
녹차김밥
20/01/15 20:55
삭제
주소복사
저런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 과정에서 실수로 의도치 않았던 공문이 섞여 발송되어 반송받았다는 이야기로 보이네요.
조국 관련 공문 보냈다는 거, 인권위에서 반송당했다는데, 뭐임? 하는 언론의 질문에 해명한 내용 같습니다.
1
주지육림
수정됨
20/01/15 20:55
삭제
주소복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09031009
이번에 청와대출신 총선 출마자가 대략 80명이라는군요. 참고로 19,20대는 10명 내외. 대단한 곳입니다. 청와대 헛짓거리 하는 거 본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함.
6
OSDRYD
20/01/15 20:58
삭제
주소복사
혼술하는데 욕할뻔 했습니다
DX루카포드
수정됨
20/01/15 21:15
삭제
주소복사
알리 라비에이 이란 정부 대변인도 전날 연 기자회견에서 "있는 그대로 말하면 여객기 격추와 관련해 거짓말하지 않았다"라며 "거짓말이라는 것은 진실을 의식적, 의도적으로 꾸며내는 일인데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고 이튿날인 9일 내가 '미사일 격추 가능성을 배제한다'라고 말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그 시점에서 정부가 접근할 수 있던 정보로는 미사일로 격추됐다는 주장을 부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10일 저녁까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정부 관리가 미사일 격추 사실을 몰랐다"
"은폐하려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람의 실수'에 따른 것.
강백호덩크
20/01/15 21:16
삭제
주소복사
공문을 의도치 않게?
실수로 보내놓고 보냈다고 보냈다는 영상도 실수로 찍고요.
면사무소에서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4
녹차김밥
수정됨
20/01/15 21:28
삭제
주소복사
영상을 찍은 것은 실수가 아니고 공문을 보낸 것도 실수가 아닌데, 그 과정에서 착오로 의도치 않은 공문이 함께 발송되었다는 이야깁니다. 단순 실수라도 비판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찾아보니 구체적으로 설명된 기사가 있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115180642738
1
나림
20/01/15 21:48
삭제
주소복사
양정철이 개버릇 못 주네요. 야권에도 총선 희망이 있을 듯
1
DX루카포드
수정됨
20/01/15 22:16
삭제
주소복사
실수가 아니다 인권위에 그거 조사하라고 보낸거 맞다고 당당히 밝히셨군요. 역시 '니들이 보면 어쩔건데 아웅'입니다.
2
강백호덩크
20/01/16 10:18
삭제
주소복사
그냥 실수라고 한것 보다 더 걱정 되네요 .
실수로 보낸 문서도 구두로 파기했다가 공문 보내라고 하고...
혼란하네요..혼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157
정치
尹 '압사? 뇌진탕' 발언 논란에 한덕수 "'바이든 어쩌고' 때처럼 영상이 다 진실은 아니지 않나"
17
과학상자
22/11/09
4561
0
36253
게임
고작 게임 잘해서 군면제? 이상혁-정지훈의 우문현답
46
사레레
23/10/01
4561
0
19359
의료/건강
인도가 코로나19를 막아내는 비결 - 시사iN
6
소원의항구
20/03/19
4561
2
21921
국제
트럼프 "코로나 검사 받고 자가격리"…최측근 감염에 `비상'(종합)
9
다군
20/10/02
4561
0
15778
방송/연예
'부상투혼' 송가인, '미스트롯' 콘서트 참여…"외출증 끊고 왔다"
3
알겠슘돠
19/06/22
4561
0
24485
의료/건강
[르포]'방역은 나몰라라' 부산 수변공원 수천명 헌팅족에 무방비
7
Regenbogen
21/06/06
4561
0
17574
국제
오이타 공항 국제선 폐쇄
5
그저그런
19/11/24
4561
0
26535
사회
'광고성 기사' 논란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에서 퇴출
14
Jack Bogle
21/11/13
4561
2
19368
정치
[이정재의 시시각각] '달러의 방주'에 올라타야 산다
11
쿠르드
20/03/20
4561
3
20906
정치
秋, 한동훈 감찰할 감찰관에 검찰국장 낙마한 류혁 임명
30
쿠오레
20/07/04
4561
0
15787
정치
한국당, 정상화 합의안 추인 불발...국회 파행 계속
4
알겠슘돠
19/06/24
4561
0
27563
정치
'김건희 7시간 통화' MBC 방송될까..공익성 여부 쟁점
12
Regenbogen
22/01/14
4561
1
29869
정치
윤 대통령 집앞에 양산 ‘욕설 녹음파일’ 쩌렁…보복집회 현장
14
매뉴물있뉴
22/06/14
4561
0
6320
방송/연예
'미슐랭 스타' 고든램지, '냉부해' 전격 출연
4
나단
17/11/15
4561
0
36785
정치
국힘, 결국 ‘한동훈 비대위’…총선 앞 검찰 전면 배치
14
야얌
23/12/18
4561
0
2739
기타
우왕좌왕 꼰대 부장들에게 ‘꼰대 노릇'을 허하라
3
삼성갤육
17/04/15
4561
3
20915
사회
법원,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31
ebling mis
20/07/06
4561
0
23733
사회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1
맥주만땅
21/03/25
4561
0
37045
의료/건강
임신부들 '날벼락'…저출생 기조에 중점 병원도 분만 중단
6
Beer Inside
24/01/21
4561
1
10166
문화/예술
광주출신 아마추어 사진작가 범진석씨, 대한민국 사진대전 대상
17
아재
18/05/16
4561
0
12983
사회
"여대를 금남구역으로" vs. "시대역행적 요구"
22
일자무식
18/10/14
4561
0
27832
정치
靑, '침묵·관망' 강 건너 불구경..'이재명 급박'
20
empier
22/01/27
4561
0
10169
국제
안네의 일기에 '야한 농담'..2쪽 분량 새로 발견
6
알겠슘돠
18/05/16
4561
0
18617
경제
45억 돈냄새에 계약 날아갔다..마스크 200만장 눈물
13
Schweigen
20/02/12
4561
0
24506
스포츠
'편히 잠드소서' 최측근 기자가 이제야 전하는 유상철 암투병 풀스토리와 못다한 얘기들
swear
21/06/08
4561
1
목록
이전
1
259
260
261
262
263
26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