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1/03 21:55:40
Name   하트필드
Subject   美, 청소년 인기 '과일향 전자담배' 판매금지 초강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89856&plink=ORI&cooper=NAVER

https://youtu.be/A0JmL7QtXuQ

-----------------------

청소년층에서 유행이 문제되나봅니다. 담배 살수 있는 나이를 21세로 연령도 올리고, 전자담배 가향(박하빼고)도 금지시키고

[전자담배 협회 TV 광고 : 트럼프 대통령님, 지난 선거에서 저는 당신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향 전자담배를 판매 금지하면, 선거에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전자담배 협회 TV 광고 :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95% 안전합니다. 나는 전자담배를 피웁니다. 그리고 투표를 할 것입니다.]

[트럼프/美 대통령 : 우리는 우리 가족을 보호해야 합니다. 동시에 전자담배는 큰 산업입니다. 우리는 산업을 보호하고 싶습니다.]

트럼프를 향한 전담협회 광고가 재밌어서 ㅋㅋㅋㅋ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702 사회‘편법 입영연기 방지’ 연예인 등 병역미필자 단기 국외여행 규정 강화 16 BONG 18/06/08 4157 0
9172 정치중국의 '문 정부 평가' 충격적? 해당 교수 "그런 말 한 적 없어" 7 tannenbaum 18/04/08 4157 6
35802 정치해병대, 채상병 순직 관련 김계환 사령관 사과문 발표 취소 7 매뉴물있뉴 23/08/14 4157 0
19171 의료/건강요양시설 근무하는 신천지 신도 1363명 코로나 검사 안 받아 18 ArcanumToss 20/03/10 4157 2
25318 정치박원순측 “피해자가 손 만지게 유도…성희롱 객관적 증거 없어” 20 danielbard 21/08/13 4157 0
20967 정치경찰 "박 시장 고소인 2차가해 우려..적극 신변보호 검토 9 swear 20/07/10 4157 0
16875 의료/건강외계인 머리를 한 유목전사들 10 기아트윈스 19/09/20 4157 5
3568 정치안경환 낙마에 적폐세력 개입했다면 반드시 규명해야 17 ArcanumToss 17/06/17 4157 0
757 기타새누리 김진태 "촛불은 촛불일 뿐 바람 불면 꺼진다" 100만 촛불 '폄훼' 13 하니n세이버 16/11/17 4157 0
31746 정치이준석 측, '가처분 항고' 고심..이르면 오늘 결단할 듯 4 Picard 22/10/11 4156 0
14344 과학/기술‘수소경제’ 시대 막 오르나…해결 과제도 산적 3 파이어 아벤트 19/01/18 4156 0
31752 의료/건강철 들면 오래 삽니다. 12 Beer Inside 22/10/11 4156 0
29202 방송/연예유재석, 쏟아지는 악플에 결국 '법적대응' 9 swear 22/04/26 4156 2
8213 스포츠'황대헌 銀-임효준 銅' 男 쇼트트랙 500m 메달 사냥 성공! 1 알겠슘돠 18/02/22 4156 0
10517 스포츠西 언론 “UCL 3연패 지단, 레알 감독직 사임” 6 Darwin4078 18/05/31 4156 0
9243 사회이번엔 증평 모녀의 비극, 숨진지 두 달간 아무도 몰랐다 4 삼십네짤 18/04/10 4156 3
23329 스포츠[공식발표]배구협회 "학교폭력 연루 선수, 국가대표 지도자-선수 자격 박탈" 3 empier 21/02/15 4156 0
38199 의료/건강사망률 최대 50%' 전염병 온다…코로나급 대유행 시간문제 8 먹이 24/06/17 4156 1
36922 경제태영건설 시간대별 정리 9 활활태워라 24/01/04 4156 0
29250 사회후임 성고문한 해병대원 엄마, 피해자에 "합의 하에 했다던데" 10 Regenbogen 22/04/28 4156 1
29763 정치진보유튜버 "그럼 우린 박근혜 사저 보복시위" 예고 30 매뉴물있뉴 22/06/08 4156 0
1351 정치유승민 "안철수·손학규와도 손잡을 수 있다" 3 하니n세이버 16/12/27 4156 0
21834 사회'전광훈 이단' 논의 불발.."내년에 재논의" 11 The xian 20/09/22 4156 0
37456 의료/건강“걸린 줄도 몰라”…日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속 확산 11 토비 24/03/19 4156 0
19537 의료/건강美 44세 하원의원,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사망 8 bullfrog 20/03/30 415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