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11/25 11:29:13
수정됨
Name
swear
File #1
94D1DB49_4D8B_4732_9B03_B944079FF1A3.jpeg (76.0 KB)
, Download : 10
File #2
59324396_AED0_458D_BEF7_159260FDE85B.jpeg (131.6 KB)
, Download : 10
Subject
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https://kongcha.net/news/17581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207934
박경 측 “실명 거론으로 불편드려 죄송, 명예훼손 의도 없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1/0003656309
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4/0000257199
박경 '음원 사재기' 발언에 바이브 이어 임재현도 "범죄행위 없다" 강경대응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1369592
송하예 측, 박경 사재기 발언에 "사실무근, 법적 대응할 것"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22503
전상근, 바이브·임재현·송하예 이어 박경에 강경 대응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20116
장덕철 측 "책임지지 못할 발언에 깊은 유감, 강경 대응할 것"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4524050
황인욱 측 "사재기 범죄행위 저지른 바 없다"
보는 입장에서야 속시원하게 잘 질렀다 싶긴 했는데 실명 거론해서 이거 좀 위험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상대방 쪽에서 법적 대응을 하네요.
사재기가 극혐이긴 한데 증거가 없다 보니 박경에게 상당히 불리한 싸움이 아닐까 합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우디르
19/11/25 11:37
삭제
주소복사
바이브 노래 간간히 듣는 사람으로, 좀 놀랐습니다. 아직 사재기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죠??
구르릉
19/11/25 11:37
삭제
주소복사
증거가 있어서 저렇게까지 말했을는지 궁금하네요. 그게 아니라면 각도기 부러진 듯...
원영사랑
19/11/25 11:45
삭제
주소복사
벤 노래를 많이 듣긴 하는데(취향이라) 벤이 나오자마자 음원차트
1위 찍고 시작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1등찍고 시작하는 음원 강자로 아이유, 악뮤, 장범준,
엠씨더맥스 같은 애들보면 음원 발매전부터 난리치다가 발매하면
일단 1위 찍고 시작하는 느낌인데 바이브 사단은 잘 모르겠네요.
swear
19/11/25 11:48
삭제
주소복사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667268&sid1=103&mode=LSD
올 초 있었던 문체부 조사에서 의혹을 못 밝혀냈습니다.
사나남편
19/11/25 12:26
삭제
주소복사
그냥 멜론어워드에서 저런사람들만 불러서 행사하게 하면됩니다.
1
브릭
19/11/25 12:26
삭제
주소복사
바이브가 벤하고 같은 소속사죠?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네요
swear
19/11/25 12:30
삭제
주소복사
올해 라인업엔 당연히 없습니다..ㅎㅎ
2
새친구를찾아보자
19/11/25 13:02
삭제
주소복사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꿀래디에이터
19/11/25 16:26
삭제
주소복사
범죄행위는 없었겠지
음원 차트 조작이 형사처벌감은 아니니까..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불법만 아니면 되는 시스템으로 바뀐 것인지..
법은 도덕의 최소한인가 그런 말도 있었던 거 같은데
파란아게하
19/11/25 17:26
삭제
주소복사
술이야 좋아용
토비
19/11/25 17:38
삭제
주소복사
조작을 주장했으면 증거는 주장한 사람이 들고와야 하니까... 박경만 문제되고 끝날거 같습니다.
그렇게 주장한 합리적 근거를 들 수 있다면 다음 스텝으로 넘어 갈 수 있겠지만 그런게 없겠죠.
토비
19/11/25 17:39
삭제
주소복사
벤도 열애중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180도 때부터 시작한거 같아요.
다다다닥
19/11/26 11:23
삭제
주소복사
새벽에 치솟는 그래프라든가, 높은 연령대에서 송가인/장윤정 보다도 스밍 횟수가 많다든가 하는 순위 개입 정황증거야 널리고 널렸죠. 근데,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지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72
문화/예술
미디어 아티스트 그리고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 단독 인터뷰
16
나쁜피
17/06/30
4428
3
23491
정치
황교안, 정계복귀 시사...내가 넋 놓고 있으면 안돼
13
정중아
21/03/05
4428
0
17860
정치
유재수가 함구하는 자녀 유학비 미스터리
17
나림
19/12/18
4428
1
36041
사회
직장 어린이집 백지화 알고보니..."벌금이 더 싸다?" 발언 논란
26
swear
23/09/05
4428
0
9931
사회
'돈 달라며 뺨 때린 선생님' 찾았다가 고소당한 유정호의 경고
6
Credit
18/05/05
4428
0
29133
정치
'유퀴즈', 문재인 대통령 출연 요청은 거절
36
empier
22/04/21
4428
0
22735
정치
김민웅, 박원순 피해자 편지·실명 공개논란…“기술적 착오”
19
사슴도치
20/12/24
4428
1
7889
기타
"손님, 사진촬영 안됩니다.. '핫'해지기 싫어요"
4
알겠슘돠
18/02/05
4428
0
23507
경제
혼다, 레벨3 자율주행차 시판
13
기아트윈스
21/03/06
4428
0
24019
경제
10조 넘는 이건희 상속세 다음주 발표…미술품·주식 어떻게?
14
맥주만땅
21/04/21
4428
0
2778
댓글잠금
정치
이언주 “文 팬클럽=국정원 댓글부대, 정황 증거 많다”
32
Credit
17/04/18
4428
0
16613
정치
박훈 변호사 "검찰이 조국 관련 압수수색 누설"..경찰에 고발
19
moira
19/08/30
4428
5
23014
기타
軍 PX 핵인싸템 '슈넬치킨' GS25 단독 출시
12
OshiN
21/01/20
4428
0
13803
사회
"원균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 평택시, 기념관 짓고 제사도 지원
10
DarkcircleX
18/12/10
4428
0
30712
정치
김건희 석사논문 조사 중단한 숙명여대 "정치권이 압박한다"
4
알탈
22/08/04
4428
1
15353
문화/예술
세계 1위 화장품 판매점 '세포라'가 온다...올리브영·아리따움 '체험 매장' 변신
2
Zel
19/05/10
4428
0
26110
기타
음주 운전보다 형량 낮은 ‘음주 측정 거부’… 악용 우려
8
cummings
21/10/11
4428
2
6405
사회
삶으로 내 노래 책임지고 싶었으나.. 더는 못 견디겠다.
7
二ッキョウ니쿄
17/11/19
4427
6
35335
정치
'특혜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vs대안 비교해보니…
2
매뉴물있뉴
23/07/06
4427
1
3336
스포츠
'이래도 무작위?' 테임즈, 14호 홈런 치자마자 약물 검사 받았다
1
알겠슘돠
17/06/01
4427
0
3853
방송/연예
송중기♥송혜교, 오는 10월 결혼…'태후' 커플 현실로 (공식입장)
6
벤젠 C6H6
17/07/05
4427
0
22287
의료/건강
"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우울증·자살 위험↑"
12
다군
20/11/13
4427
0
19730
국제
확진자 1만명 넘은 아프리카 “2억5000만명 감염될 수도” 팬데믹 공포 확산
7
메오라시
20/04/09
4427
4
19222
국제
60년 해로한 이탈리아 부부, 코로나19로 같은 날 사망
12
swear
20/03/12
4427
0
22810
국제
백신 접종간격 늘린 英, 백신혼용까지…파우치 "간격확대 반대"(종합2보)
4
다군
21/01/02
4427
1
목록
이전
1
103
104
105
106
107
10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