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1/19 13:20:36
Name   호에로펜
Subject   시진핑 "암호화폐는 사기"..비트코인 1000만원선 붕괴
https://v.kakao.com/v/20191119102726045


저번에 시진핑의 비트코인 발언으로 치솟았다가 또 시진핑의 말로 내려앉네요.

어쩐지 오늘 새벽에 알람이 그렇게 울리더니...

진핑이 저번에 비트코인 매수했다가 고점에 팔고 다시 매수점 잡으려나 봅니다(...)


그런데 요새 느끼는 점은 요새 비트코인은 챠트를 보면 지금 내려갈 타이밍이던데, 저런 뉴스거리는 단지 트리거일뿐 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 그래도 챠트상 내려갈 타이밍이긴 했는데...


ps.  이건 사족인데, 요새도 코인 하시는 분 계시나요? 전 다른 알트코인은 안 하고 비트코인만 소량으로 하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비트코인은 망할것 같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대박 바라지는 않고 한달 용돈벌이 개념으로 소소히 먹고 있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587 과학/기술누리호 엔진 성공.. 디스크, 주말부부 견딘 연구원들 덕분 9 졸려졸려 18/11/29 4534 2
30995 기타‘면치기’가 불붙인 식사예절···“소리나는 먹방 거슬려”“0데시벨 좋아요” 22 다군 22/08/19 4534 0
17429 경제아시아나 인수에 2.5조.. HDC, 애경보다 1조 더 써내 3 아이폰6S 19/11/08 4534 0
27157 정치법원, 정경심 PC 증거 채택 안 한다..재판 새 국면 35 과학상자 21/12/24 4534 0
32021 경제금융당국, 대부업계 만나 취약계층 자금 공급 당부 7 야얌 22/10/28 4534 0
14358 방송/연예'스케치북' 마미손X매드클라운, 동시 출연 "바로 옆 대기실" 2 알겠슘돠 19/01/18 4534 0
20759 의료/건강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서 선원 16명 코로나19 집단 확진 4 맥주만땅 20/06/23 4534 0
280 기타방문진 “MBC, 김세의 기자 인터뷰 조작 의혹 보고하라” 2 님니리님님 16/10/07 4534 0
18457 외신중국에 H5N1 조류독감이 발병 8 다군 20/02/02 4534 0
19226 경제"강원도 청정감자 10kg에 5천원!" 감자 팔아주는 최문순 지사 12 감자 20/03/12 4534 3
23323 스포츠유벤투스, '1208억' 손흥민 영입 위해 '선수 3명' 처분 계획 4 Darwin4078 21/02/15 4534 0
20508 스포츠24경기째 묶인 롯데의 슬픈 자화상..KBO리그 최다 불명예 기로 10 맥주만땅 20/06/03 4534 0
31004 기타[제보는Y] 폐암 환자에 "예비군 훈련 연기 불가"...뒤늦게 잘못 인지 / YTN 2 CheesyCheese 22/08/21 4534 1
10781 정치폼페이오, 'CVID 빠진 성명' 놓고 기자들과 설전.."모욕적 질문" 6 피나 18/06/14 4534 0
19741 정치통합당 "'주말 n번방 폭로' 없다…본질에 집중"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10 4534 4
23325 사회문체부, 조선일보 유료부수 116만? 부풀리기 정황 잡았다 2 empier 21/02/15 4534 0
28701 IT/컴퓨터"우린 못 고쳐요".. 전기차 느는데, 정비 인력 태부족 17 먹이 22/03/20 4534 1
20766 문화/예술이 그림, 어떻게 느껴지나요? 12 結氷 20/06/23 4534 1
19999 국제일본 "한국이 코로나 검사키트 지원한다면 성능평가 필요" 39 기아트윈스 20/04/28 4534 2
16416 국제볼턴 “홍콩서 새 ‘톈안먼 사태’ 일으키면 큰실수” 6 맥주만땅 19/08/15 4534 0
20768 사회환경부, 묶음 판매 등 '재포장금지'제도, 검토 후 내년부터 본격 집행 7 쿠오레 20/06/23 4534 0
24352 사회인천서 50대 일용직 근로자 300㎏ 철판 구조물에 깔려 숨져 4 swear 21/05/25 4534 1
28704 의료/건강신동빈 "실버케어, 롯데가 가장 잘 할수 있다"…그룹 총동원령 11 Beer Inside 22/03/21 4534 1
21793 정치동생 유죄에 "저인망식 檢수사로 발견된 비리, 국민께 송구" 16 열린음악회 20/09/18 4534 0
22306 사회청소도우미에 수면제 탄 커피 먹여 성폭행 30대, 징역 7년 5 swear 20/11/15 453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