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욕

가만히 있으면 조국에 묻어 갈 수 있는데

이것도 한 12시간 릴레이 기자회견 했으면 좋겠다 ㅎㅎ

허공의 감을 왜 따야 하니... 감은 사서 드세요

https://news.v.daum.net/v/20191103185243296

다른 기사를 보니, "부모가 자식을 나무라는 것을 갑질이라 할 수 없고, 스승이 제자를 질책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할 수 없듯이, 지휘관이 부하에게 지시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살면서 이런 썩은 사고방식을 가진 스승을 만난 적이 없다는 데에 감사해야겠습니다.

민주당 오늘도 연전연승
어떻게 자유당 주변엔 그렇게 사람이 없나요?

이해찬 강기정 이하 한줄로 쭉 서서 절하자..

지금 여당은 야당 운이 좋다는 것의 다른 예시

자한당에서 꼭나왔음 좋겠네요

할 수만 있다면 해코지하고 싶네요. 후...

공관병이 본인 먹으려고 감 딴거면 인정합니다.

군 경험 돌이켜보면 저런 발언 하는 게 놀랍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군 간부들 일반적인 인식이 다 저렇겠죠. 그러니 저런 사람이 대장까지 올라가는거고.

주적은 간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 팔에 개목걸이 채우고 음식 못한다고 물건을 집어 던집니까?

세금 내는 시민과 노예. 입영통지서 한 장 차이네요.

중산층 아파트 경비원 시켜보고 싶네요

이분 조선일보에서 밀어주는 분이거든요.
처음에는 '어 이게 아닌가?' 했을지 모르는데, 기자랑 밥도 먹고 칼럼도 써주고 으쌰으쌰 기운도 받고 하니 '내가 억울하게 당했다' 라고 바뀐걸지도 모르죠.

군인권 개선을 해도 20대 버린 정부, 자한당 킹안갓당 하는 애들이 있으니 당연한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