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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1/01 13:54:42
Name   The xian
Subject   선 넘은 민경욱, 모친상 문 대통령 겨냥해 막말
https://news.v.daum.net/v/20191031203336064

민경욱씨의 맹목적인 증오심은,
특정한 선을 넘었다기보다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같고 가히 발악에 가깝습니다.

살아생전 강한옥 여사가 '성당도, 친구도 모두 부산에 있어 떠날 수가 없다'고 말한 것도 꽤 알려진 사실이지만
알지 못했다고 한들 대통령 가족의 일에 대해 뭘 그렇게 잘 아셔서 오지랖을 부리는지 모를 일이니 말이지요.

https://news.v.daum.net/v/20191101103256671

그리고 이 추잡한 작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유기홍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 지지율을 깎아먹어 고맙지만 정치의 품격을 생각하면 퇴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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