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9/26 20:06:11
Name   떡라면
Subject   ‘발암 우려’ 라니티딘 성분 위장약 269개 판매 중지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26/97596247/2

위장약으로 흔히 처방되는 라니티딘에서 발암추정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위장장애가 없는 분이시더라도 항생제나 진통소염제와 같이 처방되는 경우가 잦은 약물입니다.
잔여 약을 지참하고 처방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다른 약품으로 재처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잔여분량만큼은 본인부담금이 없다고 합니다. 단, 약국이 아니라 처방해준 병의원을 가서 처방전을 받으셔야합니다.
약국에서 구매하신 라니티딘 포함 일반의약품은 용기포장이나 겉포장을 제시하면 환불해준다고 합니다.
단기간 투약시에는 별다른 위해가 없겠지만 장기 복용하시는 분들은 교환을 고려해보십시오.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의약품 목록 및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도 같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811 스포츠KBO, 선수협에 FA 상한제 도입 제안.."4년 최대 80억원 제한" 3 그림자군 18/09/24 4192 0
30219 경제"대통령님, 개미 다 죽어요"..코스피 2300 붕괴에 '증시안정' 촉구 13 tannenbaum 22/07/06 4192 1
33044 스포츠맨유의 0-4 참패 목격한 카세미루, "내가 고쳐놓을 것이라 전해줘" 8 Darwin4078 23/01/14 4192 0
15126 스포츠'0할 타자 vs ERA 무한' 불명예 대결, 누가 먼저 벗어날까 6 알겠슘돠 19/04/11 4192 0
35355 정치개각인사 김영호·김채환 '촛불집회 중국 개입설' 논란 5 오호라 23/07/08 4192 0
11292 의료/건강전 세계 판매량 1위 증류주는 '진로'..'처음처럼' 7위 16 우분투 18/07/09 4192 0
25885 게임추억 뚫고 나왔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7 swear 21/09/25 4192 0
14110 경제신재민, '적자국채 강요' 주장 이어 '카톡 대화'도 공개 6 Darker-circle 19/01/02 4192 0
36639 정치당-용산 관계 재정립 요구에.... 인요한 “대통령은 나라님” 18 오호라 23/11/21 4192 1
36897 사회경기 고양시 한 주점서 60대 숨진 채 발견…"폭행에 의한 타살 가능성" 덕후나이트 24/01/01 4192 0
25891 정치국민의힘 곽상도子 '화천대유'로부터 50억 받았다 34 알탈 21/09/26 4192 1
12839 정치[김호성의출발새아침] 손학규 "알권리 중요, 야당의원 함부로 압수수색 잘못" 10 사나남편 18/09/28 4192 0
32301 사회김천 한 초교서 동료 교사간 부적절한 관계 '발칵' 8 danielbard 22/11/19 4192 0
28464 정치단일화 하루만에 국민의힘 "정치개혁? 그건 안철수 생각" 10 괄하이드 22/03/04 4192 0
21041 정치[說의 정치학] 통합당, 故 백선엽 공 강조하다 '아차차' 7 Schweigen 20/07/18 4192 2
28977 과학/기술[달콤한 사이언스] 시골사람이 도시사람보다 길눈 밝다 4 Erzenico(바이오센서) 22/04/07 4192 2
16691 정치이재명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 선고..당선무효 위기 16 먹이 19/09/06 4192 3
18230 국제美민주, '여성대통령 불가론' 발언 놓고 진실공방 1 하트필드 20/01/16 4192 0
37174 경제“떡국 두 번 먹었다간” 아무도 몰랐다…충격적인 사연 1 swear 24/02/11 4192 0
26169 정치이재명 "윤석열, 친일파가 독립군 행세..정치활동 중단해야" 16 맥주만땅 21/10/15 4192 0
36921 정치이재명 서울대 병원 전원 관련 기사 27 오레오 24/01/04 4192 0
8251 스포츠봅슬레이 4인승 전정린 "'무한도전' 보고 입문, 도전 정신 좋아" Leeka 18/02/25 4192 1
23359 사회또 드러난 김명수 거짓말..법원장 후보 사퇴 요구한뒤 "자진 철회" 9 empier 21/02/18 4192 0
3907 문화/예술휴가·방학 겹치는 최대 성수기..여름 달구는 '소설 대전' 메리메리 17/07/08 4192 0
5443 과학/기술전기학 기반 '옴의 법칙' 190년만에 한국인이 깼다 5 메리메리 17/09/22 419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